경기 팜엑스포 배너 기사날개 1(다이렉트) 이모티콘 신청 서브 날개 2
팜엑스포배너 (다이렉트)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항혈전제 복약상담 캠페인 배너 서브 가1

한독 마도파125mg정, 코로나로 인해 공급 차질→품절

제조사 공급 차질 문제, 11월 3일 완전히 해소 원활한 공급 예상

2020-09-16 05:50:0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한독의 파킨스증후군 치료제 ‘마도파125mg정’이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차질로 품절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의약품 수급에 지장이 생기는 모습이다.

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한독은 최근 공문을 통해 파킨슨증후군 치료제 ‘마도파125mg정’의 품절 소식을 알려왔다.

마도파125mg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사인 Roche global에서의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단기간 품절로 이어졌다. 

일단 다음 달 10월 19일부터 재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한적인 수급으로 인해 출하수량 제한 조치는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마도파125mg의 품절 및 공급제한은 11월 3일부터는 완전히 해소될 예정으로 이후에는 원활하게 공급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내외 제약사들은 의약품 수급에 크고 작은 문제를 겪고 있다. 

코로나19 창궐 초기 국내 제약사인 건일제약과 대웅제약, 중외제약, 한국화이자제약 등 국내외 제약사는 일부 전문의약품 생산 지연에 따라 공급을 중단했다. 

지난 7월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부정맥용제인 코다론정(아미오다론염산염) 해외제조원의 문제로 공급이 중단됐으며, SK케미칼의 고혈압치료제 스카드정(암로디핀말레산염)도 원료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생산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다케다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 한국메나리니 등이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공문을 보내고 자사 의약품 공급중단, 품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해외 제조원의 생산 휴지 기간이 연장되면서 루프린디피에스주 3.75mg이 지난 1일부터 공급이 중단돼 품절 중이다. 엘러간의 콤비간점안액5ml도 물류 운송 지연 문제로 인해 지난 1일부터 일시 품절됐다.

이 같은 국내외 제약사의 의약품 품절 소식에 지역 약국에서도 의약품 공급 차질에 따른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의약품 품절 정보를 사전에 공지하기는 하지만 의약품 조제에 대한 차질은 피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경기 A약사는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의약품이 워낙 많아서 열거하기도 어렵다”면서 “아무래도 약국은 의약품 공급이 되지 않으면 조제에 대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품절 소식에 예민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장기화할수록 의약품 품절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할 텐데 약국의 당연히 그 피해가 나타나지 않겠나”라며 토로했다.

퍼슨 듀오케어 이벤트

퍼슨 듀오케어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심평원 9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