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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신용대출 '금리·한도' 혜택 축소된다…"약국 어쩌나"

금융당국 신용대출 증가세 속도 조절 요청→은행권 전문직 대출부터 검토

2020-09-17 05:50:5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사 등 전문직에 대한 신용대출 우대혜택이 축소될 예정이다. 

최고 200%에 이르던 전문직 연 소득 대비 신용대출 한도가 줄어들면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상반기와 다른 경제 여파를 겪는 지역 약국의 파장이 예고된다. 

최근 은행들은 신용대출 증가세를 억누르려는 금융당국의 움직임에 맞춰 전문직 대상 대출 우대혜택 축소를 고심하고 있다. 

약사공론이 금융 관계자에 확인한 결과, 은행권 신용대출 규제 대상에는 약사도 포함되면서 신용대출 한도도 낮추고 금리는 높이는 우대금리 하향 조정이 검토될 방침이다.

여기에 신용대출을 받은 약사도 연장 시에는 금리가 상향된 부분으로 적용된다. 다만 한도 축소와 금리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나온 것은 아니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 주 은행들에 자율적으로 대출 속도 조절 방안을 내달라고 주문한 상황이다. 

당시 금융당국은 신용대출이 잠재적 금융 위험 요소로 지목, 은행권에 대출 총량·속도를 조절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은행권은 가장 먼저 전문직의 신용대출 우대조건인 금리 인하 혜택과 한도 조정에 나섰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신용대출 급증을 진정시키고 속도를 둔화시키는 방법은 한도를 낮추고 금리를 올리는 방법이 최우선이다.

이 때문에 낮은 금리가 적용되고 한도가 높은 ‘전문직’의 신용대출이 은행권에서는 1순위 조정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게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은행 관계자는 “전문직 신용대출이 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부분이 있다. 금융당국이 속도 조절을 요청한 상황에서 은행은 한도를 낮추고 금리를 올려 속도를 둔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용대출 한도가 가장 높은 것이 전문직이다 보니 은행권에서는 일차적으로 전문직 우대 대출부터 손을 보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정부 규제에 약국가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개국을 앞둔 약사들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는 만큼 파장이 예고된다. 

서울 A약사는 “코로나 이후 개국을 준비하려 한 동료 약사가 있었는데 뉴스를 접하고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라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매출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격 우대혜택까지 사라진다고 하니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은행 관계자도 “신용대출 규제가 있다 보니 약사에게도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면서 “다만 약사뿐만 아니라 전국민에게 신용대출을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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