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약국·경영
경남팜엑스포 가1(다이렉트)

추석 연휴 기간 약국 운영 어떻게 하나 보니…각양각색

대다수 2~3일 운영 방침, 코로나 집단감염 우려로 연휴 내내 휴무 결정 약국도

2020-09-23 05:5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약국이 연휴 기간 운영 여부에 대한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다.

22일 지역 약국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약국 개문 여부와 휴무일을 고심하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5일로 평년보다 긴 편이다. 이에 약사들은 약국별 특성에 맞게 일정 조율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다수 약국은 추석 당일을 포함해 최소 2일에서 3일간 약국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그중 인근 병·의원 영업일정에 맞춰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약국이 많았다. 

서울 A약사는 “연휴 첫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픈이 확정됐지만, 아직 운영 일정을 결정짓지 않은 의원이 있어서 운영 일정은 늘어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B약사도 “30일과 추석 당일은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라며“고향 방문을 자제하라는 정부 지침으로 병원이 운영하는 곳이 평소보다 늘 것 같다. 아무래도 약국도 병원 일정에 영향을 받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대형병원 인근 문전약국은 병원이 정상 진료하는 경우에는 운영하지만 외래 진료를 중단하는 일수에는 일괄적으로 휴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학병원 문전약국 C약사는 “병원이 외래 진료를 하지 않고 응급실만 개방해서 30일부터 주말까지 추석 연휴 내내 약국을 운영하지 않고 푹 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코로나19의 변수로 집단감염을 우려해 추석에 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약국도 있었다. 

서울 E약사와 F약사는 평소 명절이라면 연휴 내내 약국을 운영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과감하게 휴무를 결정했다.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깜깜이 확진자의 방문 등 불안 요소에 따른 위험감수를 굳이 하는 것 보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추석 명절만이라도 편히 쉬고 싶다는 설명이다.

E약사는 “평소 명절에는 당일 빼고 전부 열었다. 올해는 30일부터 휴무를 생각 중이다. 

고향 방문 자제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들어오는 손님들도 많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산 F약사는 “반년 넘게 이어진 감염병으로 정말 많이 지쳤다. 오가는 손님으로 감염 걱정을 하기보다 추석 기간만이라도 푹 쉬고 충전하려고 올 연휴는 모두 쉰다”라고 전했다.

이와 반대로 추석 귀성객이 줄어들면서 수도권 내 약국 이용객 등 반사이익을 고려해 약국 문을 열겠다는 곳도 있었다.

약사는 정부의 고향 방문을 자제 지침에 따라 많은 귀성객이 수도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평소 명절보다 많은 방문객의 이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경기 G약사는 “일요일은 제외하고 문을 열 계획이다. 감염병 걱정은 있지만, 약국 위치상 유동인구가 많아서 방문객이 있을 것 같다”라며 “올해는 덜하겠지만 몸살약, 과로, 피로회복제 등의 구매율이 높고 객단가가 나오는 편이다”고 말했다. 

G약사는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약국의 손해가 크다. 몸은 지치더라도 반사이익을 고려해 약국문을 개방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알약 캠페인

알약 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