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감염관리 라이브러리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코로나19 늘어난 장기처방… 조제수가 현실화 시급하다

지역 약사회 "환자 방문자제 고려한 1년 처방도 있다"

2020-09-28 05:50:5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길어지는 코로나19 영향이 약국 조제수가 현실화를 표면 위로 부상시켰다. 병원을 찾는 일을 가능한 자제하려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처방이 장기화되는 추세라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한 지역 약사회는 약국의 장기 조제 관련 수가를 현실화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사항을 상급 약사회로 올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처방 조제가 빈번해지는 추세지만 이에 대한 수가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약사회는 건의사항을 통해 "현재 약국 조제수가는 투약일수 91일 이상의 경우 수가가 일률적으로 한정돼 있는 상황"이라며 "6개월 이상 장기 조제의 현실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형병원의 경우 환자 방문 자제 등을 위해 내원 환자의 처방을 6개월이나 길게는 1년까지 길게 잡고 있다는 것이 지역 약사회의 설명이다.

처방이 1년까지 길어지는 추세까지 더해져 약국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과 함께 장기 처방에 따른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조제수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얘기다.

처방전에 따른 장기 조제에 대한 약국수가를 현실에 맞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 달라는 것이 지역 약사회의 요청이다.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에 대해서는 이미 세분화 방안이 나와 있다.

올해 4월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업무량 상대가치 개발 연구' 자료에 따르면 현재 '91일 이상'으로 되어 있는 조제구간을 4개 구간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91일 이상 처방전이 증가함에 따라 행위 재분류의 필요성이 생겼고 이에 따라 현재 '91일 이상'으로만 구분돼 있는 구간을 91일에서 120일까지와 121일~150일, 151일~180일, 181일 이상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이다.

연구 자료에 따르면 91일 이상 조제건은 지난 2010년 289만건 수준에서 2018년 829만건으로 대략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약 캠페인

알약 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