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감염관리 라이브러리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경기지역 '좀도둑' 등장, 약사 "확산 전 제보로 막았다"

26일 리스테린 대용량 1개 피해...경찰에 즉각 신고

2020-09-29 05:50:52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경기지역에 약국 절도행각을 벌이는 좀도둑이 출몰한 것으로 보여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약국 절도행위의 경우 인근 약국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경기 양평지역에 위치한 한 약국의 CCTV 영상이다.

26일 오후 1시 18분 경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구강청결제 코너를 살펴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난 이후 리스테린 대용량 제품 한 개를 선택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각도의 CCTV영상을 보면 최종결제할 당시 약국용 알코올만 결제했을 뿐 리스테린은 그대로 종이박스에 넣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약국 A약사는 영상에 확실히 확인된 도난품은 리스테린 대형 1개이지만 가그린도 만지고 해당 자리도 비어 있기 때문에 추가 도난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약사는 이 여성의 행동이 명백한 고의적인 행동이라 보고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A약사는 “경찰에 걸리면 알코올을 구매한 사실을 이용해 고의가 아니라 깜빡했다고 우길 것 같긴 하다”면서도 “이 같은 행위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즉각적인 제보에 대해 A약사는 앞서 경기와 전북지역에 출몰한 허리보호대 환불 사기사건에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당시 유행했던 허리보호대 환불 사기사건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필요없게 됐다’, ‘영수증은 없다, 현금으로 계산했었다’며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다.

A약사는 당시 이 같은 사기사건이 언론에 연이어 보도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피해를 입은 상황도 모르고 있었다. 

이후 보도를 접하고 나서야 자신의 피해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약국에서 발생한 이번 절도사건도 다른 약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즉각 제보로 이어진 것.

A약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좀도둑이 출몰했는데 썩 기분이 좋지 않다”며 “보통 이런 좀도둑의 경우 인근 약국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약국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