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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스크' 약국에 또다른 계기될까?

지역 약사회 차원, 생산업체·지자체 협의해 사업 검토

2020-10-16 05:50:3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온라인 등 다양한 마스크 판매채널과의 경쟁에서 약국의 역할을 찾기 위한 고민이 시작됐다.

그동안 현격한 판매가 차이 때문에 온라인채널 등에 밀려 바닥세를 보여온 약국의 마스크 수요를 일정 수준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도 시작됐다.


최근 한 지역 약사회는 생산업체, 유통업체, 지자체가 함께 '착한 마스크'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지역 약사회는 공동구매를 통해 마스크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공적 마스크 취급으로 높아진 약국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검토해 왔다. 내부 검토를 마무리하고, 세부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조만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생산업체와 협의해 공동구매 형태로 회원약국이 마스크를 공급받아 '착한 가격'에 지역 주민에게 판매하는 형태다. 지금까지 취급해 온 마스크 가격보다는 상당 수준 낮아질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약사회와 생산업체, 유통업체는 물론 지자체도 함께 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모든 회원 약국이 참여하는 형태로 사업을 구상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여러 여건상 모든 약국이 참여하는데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가능한 회원약국만 참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해당 약사회 관계자는 "공적 마스크 취급 이후 설정된 마스크 가격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구매자가 여전히 많다"라며 "공동구매를 통해 공급가격을 낮추고 착한 가격에 마스크를 판매하게 되면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에서도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나오면 지자체에도 전달해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판매 시점을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다. 대략 이달 안에는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대략 1~2주 사이에 사업계획이 구체화되고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당장 약국의 이익 보다는 공적 마스크 취급 이후 약국의 역할에 대한 고려와 의약외품을 포함한 헬스·뷰티 시장에서의 약국의 위치를 함께 고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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