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캠페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땅 위는 비좁다" 지하철역 약국 관심 ↑

권리금 부담없이 안정적 운영 가능 … 젊은 약사 개국 입지로도 눈길

2020-10-17 05:50:47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지하철 역사 약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권리금 등에 대한 부담없이 임대료 수준의 금액으로 약국 운영이 가능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개국이 가능한 지하철 역사가 약국 입지로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그동안 지하철 역사 약국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고 마땅한 자리를 찾기도 힘들었다. 일부에서는 지하철 상가가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공간이냐는 법령 해석 문제도 하나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지하철 역사 상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주로 입찰이라는 관문을 거쳐야 하지만 적절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 경우 주목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에는 비교적 젋은 약사가 지하철 약국에 관심을 갖는 경우도 늘었다. 실제로 지하철 상가에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가운데 새내기 약사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비교적 좋은 입지를 갖춘 약국의 경우 임대료나 권리금이 예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접근이 쉽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임대료만 고려하고 참여가 가능한 지하철 상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약국 입지 역시 많지 않다보니 지하철 상가에 약국을 개국해 경험을 쌓으면 앞으로 도움이 된다는 인식도 깔려 있다.

지하철역 약국과 관련해 한 관계자는 "지하철 상가는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자정 무렵까지 지하철이 움직이는 시간 동안은 운영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라며 "이용자나 운영자 입장에서도 일반 매장보다는 상대적으로 약국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약사의 관심도 높은 편이라 경쟁률도 함께 높아졌다. 임대료 역시 점차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부정적인 인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 지하철 상가가 지하에 있기 때문에 지하공간이라는 특수성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약국 개설이 가능한 공간이냐는 법적 문제가 더해져 한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계약기간을 길게 잡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 점차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약국 자리로 나온 지하철 상가의 경우 계약기간이 최대 10년이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지하철 약국 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다"라며 "상대적으로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관심이 높은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자 쪽에서도 상대적으로 계약기간을 길게 잡아 자리를 잡고 일정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라며 "여러 부분에서 앞으로도 관심은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