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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일자리…'병원약사'로 눈 돌리는 약사들

병원약사 지원 예년 대비 증가, 전문약사 필요성 공감, 한정된 일자리 경쟁 예상도

2020-10-20 05:5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병원약사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면서 새내기 약사들과 근무약사들이 병원을 선호하는 취업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2023년 시행을 앞둔 전문약사 제도와 맞물려 병원에서 전문약사로서 일하고 싶은 새내기약사와 근무약사의 지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학병원 약제부 관계자들은 이 같은 변화를 체감하는 모습이다. 

대학병원 약제부 A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병원에 지원하는 젊은 약사의 비율이 예년 대비 늘어났으며 사직률은 감소했다. 이러한 경향은 코로나 발생 이후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복잡해진 질병으로 약의 사용이 복잡해지면서 전문적인 약물 지식상담이 요구되는 전문약사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A관계자는 “병원약사 지원이 예년보다 늘어난 경향이 있다. 대학병원에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취업 분위기”라면서 “환자와 의료진에게 임상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등 병원약사의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관심이 늘어난 상태”라고 전했다.

또 다른 대형병원 약제부 B관계자는 “약사들의 지원이 늘었다면 사직률은 감소했다. 그렇다 보니 채용인원이 감소한 부분은 있다”며 “코로나 이후 구직난과 맞물려 나타난 변화의 일부분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약국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동네약국에서 근무약사로 일하던 C약사는 최근 근무약사에서 병원약사로 재취업했다.

병원약사 경험이 있던 C약사는 코로나가 장기화로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병원약사의 길을 선택했다.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보다 안정적이고 좀 더 전문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에서다.
 
이처럼 약국가에는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근무약사들이 취업난 돌파를 위해 병원약사로 눈을 돌리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오래 시간 구직난을 겪은 근무약사와 새내기 약사들의 경쟁은 물론, 한정된 일자리로 인해 이들의 구직난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C약사는 “코로나 탓에 근무약사를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었다. 현재 전문성이 강화되는 병원약사로 근무 중인데, 환자에게 약물 지식을 비롯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 병원약사 경험도 있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1차 선택지가 병원을 선택하는 약사들이 많다. 자리는 한계가 있으니 경쟁도 심할 것이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약사들은 여전히 구직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D약사는 “병원약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연초만 해도 수요가 있던 병원도 현재는 약사가 현재는 수요가 가득 찬 상태로 알고 있다”라면서 “자리가 없어서 구직난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코로나의 종식이 답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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