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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비례한 약국 임대료…"어떻게, 얼마나?"

전자입찰에서도 매출 대비 영업료율 통해 운영자 결정

2020-10-23 05:50:3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일반의약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약국의 임대료를 매출 대비 일정 비율로 지불해야 한다면 얼마까지 부담할 수 있을까?

최근 입찰에 부쳐진 약국 자리가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낙찰자가 결정됐다.


입찰에 부쳐진 약국은 인천항에서 섬을 오가는 여객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인천항시설관리센터가 전자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결정한 곳으로, 면적은 53.95㎡(전용면적 40.50㎡) 크기다.

5년간 임대 조건으로 운영자를 결정한 약국 자리는 연간사용료(임대료)를 최소보장금과 매출연동사용료를 비교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제시된 연간 최소보장금은 673만원 가량이고, 최소 영업료율은 18.7%가 제시됐다. 바꿔 말하면 연간 673만원과 매출 기준 최저 18.7% 이상의 영업료율 가운데 높은 금액이 임대료가 되는 방식이다.

입찰에는 2명의 약사가 응찰했다. 각각 19%와 20% 수준으로 입찰에 참여해 상대적으로 높은 20%를 제시한 약사가 낙찰자로 결정됐다.

실제 낙찰된 영업료율을 보면 제시된 18.7%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 큰 차이는 없는 결과다. 낙찰된 20% 비율을 감안하면 만약 해당 약국의 연 매출액이 1억원이라면 연간 임대료는 2000만원이 되는 셈이다. 월단위로 계산하면 167만원이 된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기존까지는 최고가 입찰로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이었지만 (입찰에 부치는 약국의) 향후 매출이 얼마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영업료율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쉽게 말하면 매출의 몇%를 임대료로 한다고 생각하면 단순하다"라며 "결과적으로 낙찰자가 매출의 20%를 임대료로 하겠다고 응찰했고, 낙찰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출과 대비해 임대료가 결정되는 만큼 입찰에는 약국 운영자의 준수사항도 함께 마련됐다. 약국 POS 시스템의 월별 매출자료를 매달 운영자측에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계약에 따라 매출자료가 있어야 구체적인 사용료(임대료)를 결정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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