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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개월 공공야간약국 "인지도 높인다"

안내 문구 담은 약봉투 제작, 서울 지역 약국 4000여곳에 배포

2020-10-24 05:50:46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공공야간약국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현재 운영중인 공공야간약국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약 봉투가 제작돼 전달될 예정이고, 운영 약국에는 심야시간에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게시할 수 있는 LED 조명 간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간 서울 지역 공공야간약국은 모두 31곳.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일 3시간씩 심야시간 지역 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처음 조례가 발의된 이후 2년만에 빛을 보게된 공공심야약국이지만 이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이 참여 약국 약사들의 얘기다. 특히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심야시간 이용률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공공야간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는 "최근 1~2주 사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며 "아무래도 쌀쌀해지면서 서둘러 귀가하는 탓에 유동인구가 줄었기 때문인 듯하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B약국 약사도 "차츰 이용자가 늘어나는가 했는데, 날씨 때문인지 이용자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라며 "특히 자정 이후에 약국을 찾는 경우는 한두명 수준이고 어떤 날은 아예 없는 날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은 대부분의 공공야간약국이 비슷한 모습이라,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공공야간약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우선 활용되는 것은 약봉투다. 현재운영중인 공공야간약국 31곳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약봉투를 제작해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직접 공공야간약국을 운영중인 약국에는 2000장씩의 약봉투가 전달되는 중이고, 서울 지역 4000여곳에 이르는 약국에도 수십장 수준으로 같은 약봉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야간약국 참여 약국에는 LED 조명 간판도 설치될 예정이다. 유리창 등에 게시할 수 있는 LED 홍보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참여 약국의 얘기다. 이렇게 되면 공공야간약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이용률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A약사는 "31곳의 공공야간약국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긴 약봉투는 이미 제작이 완료돼 배송이 시작됐다고 알고 있다"라며 "유리창에 부착 가능한 조명 간판도 이번주 안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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