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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콘돔 청소년판매 일반형 '가능' 특수형 '불가'

취급 주의, 제품에 '청소년 유해표시' 반드시 있어야

2020-10-27 12:00:5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약국에서 콘돔을 취급하는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수형 제품의 경우 청소년에게 판매가 불가능한 '청소년 유해물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요철식이나 돌기형 등의 특수형 콘돔 취급과 관련해 청소년 판매금지와 함께 유해표시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유해물건에 포함되는 특수형 콘돔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는 판매할 수 없는 판매금지 제품에 해당된다. 또, 해당 제품에는 청소년 유해표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약국에서 만약 특수형 콘돔을 판매하려면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통해 청소년 여부를 확인한 다음 취급해야 한다. 신분증이 아닌 휴대전화 등에 저장된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특히 특수형 콘돔 제품에는 반드시 청소년 유해표시가 있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특수형 제품에 청소년 유해표시가 없는 경우라면 제조사나 유통사를 통해 반품·교환하거나, 직접 표시해 판매해야 한다.

약사회도 여성가족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제품 취급과 표시 등의 내용에 대해 회원약국에 안내했다. 

약사회는 특수형 콘돔이 청소년에게는 판매가 금지된 유해물건에 해당된다는 점을 안내하고, 가능하면 별도의 박스 등으로 다른 제품과 구분해 진열·판매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표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없는 경우 반품과 교환, 직접 표시 판매 등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특수형 콘돔이 아닌 일반형 콘돔의 경우 만 19세 미만 청소년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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