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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만족도 높이려면? 품질 강화·공급 안전성 개선 시급

국내 대체조제 활성화 부족…제네릭 인식개선으로 대체조제 활성화 필요

2020-11-20 12:0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일선 현장의 약사들은 우리나라 제네릭의약품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품질과 공급 안정성 개선을 꼽았다. 국내의 경우 대체조제가 활성화돼 있지 않은 만큼 안전한 공급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인식개선을 바탕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약사공론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개설약사(81%) 및 근무약사(19%) 515명을 대상으로 ‘사용단계에서의 제네릭 활성화’ 관련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인식조사 결과 약사의 약 60%는 제네릭 의약품이 우수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약사 43.2%는 제네릭 의약품 제품마다 품질 편차가 있다고 답했다. 

환자가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20% 미만의 약사들만 긍정적인 응답했으며,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환자 만족도 설문에도 36.1%의 약사만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제네릭 의약품 품질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질문(복수응답)에는 ‘판매 제약사(295명)’각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성상 등 육안으로 확인되는 품질(268명), 안정공급이나 제보제공·회수 등 사후관리(261명)이 뒤를 이었다.

제네릭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품질 자체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제약사가 제품 전 주기 관리, 만족도 향상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네릭 의약품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회수 등에 대한 정보제공 등 사후관리와 같이 종합적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하면서 ‘품질’만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종합적으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사가 제네릭 의약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각할 부분’에 대해서는 369명의 약사가 제품 품질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314명의 약사가 구하기 쉽고 품절 없이 공급되는 공급 안전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소포장 공급확대 등 포장단위 개선에는 311명이 답했다.

이는 제약사에서 제네릭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품질개선과 공급 안정성 개선을 우선해야 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국내의 경우 식약처에서 대체의약품이 없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공급을 신경 쓰고 있지만, 제네릭 의약품의 안전공급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제네릭이라고 할지라도 대체 약물이 없는 의약품과 유사한 상황이다 보니 안정공급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제네릭 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사항’ 질문에는 대체조제 활성화(400명,)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인식 개선(376명), 품질관리 강화(334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인식개선을 바탕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 연간 3천종 이상 허가된 새로운 제네릭 의약품이 너무나 비효율적인 상황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제네릭 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체조제 활성화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풀이된다.

한편 약사들은 식약처의 ‘제네릭 의약품’ 홍보에는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76.3%에 달하는 약사들은 식약처의 ‘제네릭 의약품’ 홍보에는 부정적인 응답을 했다. 식약처 다양한 노력에도 약국 현장에서 환자의 인지도 향상까지 이어지는 데는 불충분한 면이 있다는 해석이다.

한편 지난 18일 온라인에서 개최된 2020년 ‘약의 날 기념 의약품 정책심포지엄’에서 대한약사회 김대진 이사는 해당 내용을 발표,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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