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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보 발표 없어도 타미플루 건강보험 적용된다

급여기준 변경 따라 종료 안내까지 고위험군에 적용

2020-11-24 05:50:0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고위험군에 대한 타미플루와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급여기준 변경으로 지난 11월 19일부터 대상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별도로 종료 안내가 있을 때까지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소아나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에 대한 항바이러스제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대상이 되는 항바이러스제는 Oseltamivir 경구제(타미플루캡슐 등)와 Zanamivir 외용제(리렌자로타디스크) 2품목이다.

고위험군은 소아를 비롯해 임신부나 출산 2주 이내 산모, 만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간질환, 혈액질환, 신경계질환 및 신경발달 장애, 장기간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만 19세 이하 환자 등이 포함된다.

급여기준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생후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와 성인 가운데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거나, 고위험군 가운데 기침이나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과 고열의 초기증상이 발생한지 48시간 이내에 투여할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인정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기간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협의를 통해 인플루엔자 전파 양상을 살펴 결정될 예정이다.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이 확대되지만 고위험군에 속하는 소아나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이 아닌 경우 약값은 전액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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