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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약국 영향 "갈수록 커졌다"

서울 기준 영향받은 약국 증가세 점차 커져 … 3차 확산 12월에만 900곳 가까이 급증

2021-01-21 05:50:3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1월 20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경과한 가운데 1년 사이 확진자 방문 등으로 영향을 받은 서울 지역 약국은 2700곳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반적인 추세는 1차에서 2차, 3차 확산을 거치며 증가세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를 운영해 온 서울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까지 약국에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하는 이유로 방역이나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내려진 약국은 모두 2711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0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약국도 코로나19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2월초부터 약국을 경유하는 확진자가 확인됐다.

1월말 외국에서 귀국한 확진자가 서울역을 거쳐 이동하는 과정에 약국을 방문한 동선이 가장 먼저 확인됐고, 이후 종로구 소재 약국 2곳에는 또다른 확진자 1명이 연거푸 약국을 방문한 기록이 파악되기도 했다. 특히 CCTV가 없는 일부 약국은 14일간의 휴업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대구·경북 지역 교회 등을 중심으로 확산이 시작된 2월부터 상반기 동안 확진자 방문으로 영향을 받은 약국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한달 평균 100곳 안팎으로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영향을 받은 약국 숫자는 서울 지역 교회와 광복절 집회 영향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8월초 426곳이던 약국이 한달만에 400곳 가량 늘어났고, 9월 10일 결국 1000곳을 넘어섰다.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난 3차 확산세에 영향을 받은 약국 숫자는 더욱 급증했다. 11월초 1300곳 수준을 보여온 숫자가 1개월 사이 300곳 가량 증가하더니, 12월 한달 동안 900곳 가까운 약국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000곳을 넘어선지 약 4개월만인 12월 16일 2000곳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런 가운데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 확진자도 다수 나왔다. 전국적으로 3월 27일 경북 경산에서 첫 개국 약사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6월에는 충남 아산에서, 7월에는 대전 동구에서 약사 확진자가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5월 13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약국실습생 가운데 확진자가 확인되기도 했다. 해당 약국은 열흘 가량 휴업하기도 했다.

이어 9월초에는 관악구 약국에서 약사 확진자가 나왔다. 약국을 방문한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근무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약사사회의 우려를 키우기도 했다.

9월 중순에는 성동에서 약국을 운영해 온 여약사와 함께 근무해 온 배우자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1월 송파에서 다시 약사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12월 중순에도 개국 약사가 검사 결과 확진자로 확인됐다.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월 19일 현재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약사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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