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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표약사 중앙대 많고, 병원약사는 이화여대 최다

제약수출업은 서울대·성균관대 비교적 높은 비중

2021-02-23 12:00:4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약국이나 병원 등에 근무하는 약사의 출신학교를 살펴보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 

약국을 운영중인 대표약사나 근무약사는 중앙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약사는 이화여대를 비롯한 여대를 졸업한 약사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출신 약사는 제약수출업에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 약사면허관리원이 최근 공개한 '약사회원통계 활용성 제고 방안 연구' 자료에 따르면 약국 대표약사와 약국 근무약사는 중앙대약학대학 출신이 가장 많았다.


약국 대표약사는 중앙대가 10.9%로 가장 많은 것을 비롯해 조선대 9.4%, 영남대 7.9%, 성균관대 6.6%, 덕성여대 5.6%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이화여대 5.4%, 부산대 5.1%, 숙명여대 5.1%, 대구가톨릭대 4.9%, 충북대 4.6% 순이었다.

근무약사 역시 중앙대 출신이 가장 많았다. 약국 근무약사 가운데 중앙대를 졸업한 약사의 비중은 8.2%를 보였으며, 영남대 7.7%, 조선대 6.7%, 이화여대 6.6% 순을 보였다. 또, 부산대 6.1%, 덕성여대 5.8%, 대구가톨릭대 5.6% 성균관대 5.2%, 숙명여대 5.1%, 전남대 4.8% 비중을 나타냈다.

제약수출업에 종사하는 약사 역시 중앙대 비중이 높았으며, 서울대 출신의 비중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대 출신 제약수출업 종사 약사는 13.4%였으며, 서울대 11.1%, 성균관대 10.1%, 이화여대 9.4%, 숙명여대 7.2% 순을 나타냈다.

병원약사는 이화여대 출신이 가장 많았고, 여대가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화여대 출신 병원약사 비중은 가장 높은 11.1%를 기록했으며, 부산대 8.1%, 숙명여대 7.6%, 덕성여대 6.3%, 조선대 6.3% 순이었다. 또, 영남대 6.3%, 중앙대 6.2%, 대구가톨릭대 5.2%, 전남 3.8%, 동덕여대 3.7%를 기록했다.


회원수가 많은 상위 12개 대학만을 대상으로 하면 모든 출신학교에서 약국 대표약사의 구성비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학교에 따라 병원약사 또는 약국 근무약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구가톨릭대와 덕성여대, 부산대, 서울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조선대 출신 회원의 병원약사 구성비는 각각 16.5%, 17.2%, 21.8%, 12.9%, 20.8%, 25.2%, 11.9%로, 이들 대학 출신 회원은 약국 근무약사보다 병원약사로 근무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출신 회원의 제약수출업 종사자 비율은 각각 9.4%, 5.2%로, 다른 학교 출신 회원의 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5년에 1기 졸업생을 배출한 신설 15개 대학만 놓고 봤을 때는 병원약사의 구성비가 가장 높았다.

특히 고려대(63.6%), 연세대(63.0%), 가천대(61.5%), 차의과대(60.0%) 출신 회원의 경우 병원약사의 구성비가 60% 이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 출신 회원에서는 병원약사와 약국 대표약사의 구성비가 39.2%로 같았으며, 아주대 출신 회원에서는 약국 근무약사와 병원약사의 구성비가 각각 31.6%, 26.3%로 약국 근무약사의 비율이 더 높았다.

또, 아주대와 연세대, 고려대 출신 회원의 제약수출업 종사자 비율은 각각 21.1%, 10.9%, 9.1%로, 다른 학교 출신 회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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