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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직업이동 패턴 '약국 근무하다 개국' 가장 많아

대한약사회, 20년간 회원통계 분석...병원약사→약국근무, 약국장→근무약사로

2021-02-23 12:00:26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20년간의 약사회원통계를 분석한 결과 처음 취업했던 약사들은 약국 근무약사에서 약국 개업을, 병원약사는 약국 근무약사로 이동하는 빈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약사면허관리원(원장 김준수)는 23일 1999년부터 2019년까지 20년간 축적된 회원신고 자료를 종합한 '약사회원통계 활용성 제고 방안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최초 직업이동 경로를 분석했다.

1999년도 이후 최초 직업에 따른 최초 직업이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 면허취득자 2만1079명 중 6680명인 31.7%가 직업이동(미취업상태의 직업 변화 미포함) 경험이 있었다.

가장 많이 보이는 직업이동 패턴은 약국 근무약사에서 대표약사로의 이동이 가장 많았으며, 그 비율은 33.3%인 2222명에 달했다.

이어 14.7%인 983명이 병원급 이상의 병원약사에서 약국 근무약사로, 11.2%인 747명이 병원급 이상 병원약사에서 약국 대표약사로, 10.2%인 683명이 약국 대표약사에서 근무약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직업이동 이력이 있는 회원 중 면허취득 후 첫 번째 신상신고까지 평균 기간은 1.99년, 첫 번째 직업이 대표약사인 경우는 2.52년 이였으며, 첫 번째 직업이 대표약사인 경우 대표약사로 신상신고 하기 전 신상신고 없이 다른 직업에 종사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실제 대표약사에서의 직업변경률은 더 낮을 가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직 경험이 있었던 6680명을 대상으로 직역별(약국 대표약사, 약국 근무약사, 제약·수출업 종사자, 병원약사) 최초 직업이동 패턴을 파악해 보니 최초 직역이 약국 대표약사였던 969명 중 70.5%인 683명이 약국 근무약사로 이동했으며, 병원약사와 제약·수출업으로 이동한 비율은 각각 21.5%, 4.2%로 분석됐다.

최초 직역이 약국 근무약사였던 3012명 중 73.8%인 2222명은 약국 개업을 했고, 병원약사와 제약·수출업으로 이동한 비율은 각각 18.8%, 4.6%로 나타났다.

첫 직업이 제약·수출업 약사 562명 중 42.9%인 241명은 약국 대표약사로 이동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동일 직역 내 다른 직무로 이동한 비율이 26.3%, 약국 근무약사 20.1%, 병원약사로 이동한 비율은 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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