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탁센 순발력 테스트 탁센 웹툰복약상담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퍼슨 포비딘

실천약 "약사 90% 한약제제 복약지도 오류?…신빙성 떨어져"

성명서 발표, 한약사회 주장 반박, 전국 개국약사 대부분 한약제제 면허 보유

2021-02-25 15:23:22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실천하는약사회가 한약사회가 약사의 90%가 한약제제 복약지도 오류를 보였다고 주장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실천하는약사회(실천약)은 25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한약사회의 주장에 반박했다.

최근 대한한약사회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및 복약지도 실태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 그 결과 90.2%의 약사가 복약지도 오류를 보였다며 해당 내용을 국회와 복지부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실천약은 “한약사가 불법행위에도 불구하고 처벌받지 않고 있는 생명선이 바로 복지부의 ‘한약제제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라는 한마디”라며 “그런데 한약사들이 공공연히 한약제제가 구분이 되는 것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한 것은 한약사들이 어떤 의약품이 한약제제에 해당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복지부의 주장이 틀렸다고 선언한 셈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약사회에서 근거로 제출한 품목들은 한약사들이 인정한 한약제제이니 이들에 대해서만 한약사의 취급을 허용하고, 이 목록에 없는 품목들은 명백히 한약제제가 아님을 명백이 인정한 것이니 취급시 처벌을 하면 된다”라며 “자신들의 주장이 이현령비현령이 아니라면, 스스로 한약제제가 아님을 인정한 품목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스스로 요청하기 바란다”라고 지적했다. 

또 실천약은 한약제조 자격시험에 응시 가능했던 마지막 학번이 94학번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이들의 졸업 후 근무연수를 따졌을 때 현재도 개국약사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전국 대부분 약국이 한약조제 자격증을 가진 약사로 이는 한약제제에 대한 복약지도가 잘못됐다는 한약사회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실천약은 “한약조제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약사는 한약제제에 관한 교육을 받았으며 약사면허를 위한 시험과목에 포함되어 시험까지 치른다. 또 그 이전에 약사법상 한약제제에 대한 취급 권한을 가진 면허권자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한약사회의 결과는 설문자의 이해부족, 질문의 취지 전달오류 등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한약사회가 한약제제 복약지도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기관인지 생각해봐도 한약사회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특히 한약사회의 주장은 국가의 면허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이것 자체로도 큰 문제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면허 범위에도 없는 의약품을 국민에 드리는 것으로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자들이 없는 허물을 억지로 잡아 약사들을 탓하는 것은 제 눈에 대들보가 박혀있어 보이는게 없는 자가 남의 눈의 티끌을 탓하려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라며 “한약사회의 이번 성명은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으로 일관되어있다”라고 주장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