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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향배는?

모노랩스 '아이엠' 이어 온누리H&C도 서비스 참여

2021-04-30 05:50:2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약국 모델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우려와 기대가 섞인 가운데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한 업체들이 속속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모노랩스가 약국 모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약국체인 온누리 H&C도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다음달에는 또다른 약국 모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도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부터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 구독 서비스 '아이엠'을 선보인 모노랩스는 서울 서대문구 독수리약국에서 시작해 현재 7곳의 약국에서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노랩스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서비스 약국을 2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약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제품군을 추가하고, 세분화하는 것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현재 4곳의 약국에서 서비스를 진행중인 온누리 H&C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는 '파이토웨이(Phytoway)-세브란스케어'이다. 연세생활건강 세브란스케어와 코스맥스엔비티와 함께 기획하고 개발한 서비스다. 

제품과 질문사항 등을 연세생활건강과 함께 공동개발했으며, 제휴 약국은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개 업체에 실증특례 형태로 소분 포장과 온라인 정기배송이 허용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에는 현재 17곳의 업체가 신청해 참여하고 있다. 1차로 7곳이, 추가로 10곳의 업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모노랩스는 6개 매장과 연계약국 20개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사업에 참여했고, 함께 약국 모델을 신청한 빅썸은 100개 연계 약국을, 코스맥스엔비티는 5개 매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했다. 여기에 기존 7개사에 더해 한풍네이처팜과 녹십자웰빙, 바이오일레븐, 온누리H&C등 10개사가 규제특례를 추가로 신청하면서 약국에서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와 관련해 한 건강기능식품업계 관계자는 "이미 해외에서는 DNA 등 유전자 검사결과를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사례도 있다"며 "틀이 잡히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겠냐는 전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한 지역 약국 약사는 "지금 형태는 서비스 진행을 위해 처음 약국 등을 방문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후에는 굳이 약국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며 "온라인으로 배송을 하는 형태 등이 약국의 입지가 줄어들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에 유리한 구도가 될 것이라는 약사사회의 우려와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로를 열 수 있다는 긍정의 시각이 함께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약국을 모델로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향배가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도 커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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