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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에 대기업까지 줄줄이 건기식 강화 '약국 입지 더 좁아진다?!'

코로나19 계기로 비대면·온라인으로 중심축 이동

2021-05-14 05:50:50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외형 성장이 계속되자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조직을 강화해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도 하고, 새롭게 건강기능식품을 사업부문에 추가해 공략에 나서는 업체도 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성장은 꾸준한 모습이라 이같은 양상은 더욱 확대되고 있지만 약국으로서는 입지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분주한 움직임은 온라인몰이나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비대면 채널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사업본부로 조직을 격상한 CJ제일제당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유전자분석 전문업체나 헬스케어 스타트업 케어위드(CAREWITH)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싣는 모습이다.

사명을 hy로 바꾼 한국야쿠르트도 영역 확장에 나섰다. hy는 기존 건기식 브랜드 '브이푸드'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통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약업계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강화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업체인 극동에치팜을 인수했다고 밝힌데 이어 신풍제약은 새로 건강기능식품시장에 진입했다. 녹십자웰빙도 협업에 나섰다.

극동에치팜을 인수한 대원제약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3월 루테인 제품과 오메가3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발을 디뎠고, 녹십자웰빙도 2월 남양유업과 함께 포스트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데이터 기반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는 분위기가 역력하지만 이같은 움직임의 중심에는 온라인이 자리잡고 있다. 약국은 소외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우려가 커진 이후 비대면 시장이 일반화되면서 온라인을 겨냥한 발걸음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취급하고 있다는 서울의 A약국 약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기능식품도 온라인으로 축이 상당수 이동하는 느낌"이라며 "접근성이나 가격적인 부분에서 약국이 경쟁하기가 벅차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이 커진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도 적지않은 약국애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유전자 분석 결합 등 여러 부분에서 대기업의 움직임이 한걸음 앞에 있는 듯하다"며 "지금보다 약국 건강기능식품이 더 소외되지 않을까 염려된다"라고 말했다.
 
자체몰을 운영하는 경우도 흔해져 오프라인 채널로서 약국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건강기능식품업체나 제약업체도 대부분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사례가 일반화됐고, 약국유통으로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도 이같은 우려가 나오는 이유가 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에는 플랫폼을 갖고 있는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온 업체가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추가하는 경우도 많아졌다"며 "건강기능식품이 업계에서 주목받으면 받을수록 약국을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은 점점 위축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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