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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접종 본격…'해열진통제 3차대란'?! 약국 전전긍긍

젊은층 구매 비율증가, 단 아세트아미노펜 이해도↑, 제품 확보가 관건

2021-06-11 12:00:0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얀센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약국이 '해열진통제 3차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해열진통제 대란이 끝나지 않은 현시점에서 얀센 접종까지 겹치면서 약국은 ‘해열진통제’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해열진통제가 줄줄이 품절되면서 제품 확보가 여의치 않아 전전긍긍하는 상황이다. 

어제(11일)부터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89만 4000명으로 오는 16일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진다.

얀센 백신 접종 이후 약국에는 해열진통제를 찾는 젊은 접종자가 늘었다. 그간 중장년층에서 보이던 해열진통제 구매패턴이 젊은 층으로 확대된 셈이다. 

하지만 이들이 주로 찾는 해열진통제는 ‘타이레놀’이 단연 높았다.

서울지역 A약사는 “백신 접종 의료기관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접종에 따른 수요가 바로 나타난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젊은 층의 구매 비율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하나같이 타이레놀을 요구하고 있어 문제”라고 토로했다.

실제 얀센 백신 접종을 마친 접종자들은 SNS,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 후기를 남기고 타이레놀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약사들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으로 인한 해열진통제 2차 대란에 이어 얀센이 3차 대란을 일으키는 게 아니냐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약사들은 젊은 층에서는 고집스럽게 ‘타이레놀’만을 요구하는 사례는 드물다며, 타이레놀 외 타 제약사의 제품 확보가 해열진통제 대란의 해결 여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해열진통제에서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타이레놀 대란과는 별개의 해열진통제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기지역 B약사는 “여전히 타이레놀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지만 특정 제품만 고집하지는 않았다. 비교적 동일성분 제제에 대한 이해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타이레놀 외 제품을 주더라도 제품이 확보돼야 줄 수 있는데 해열진통제들이 재고가 쭉쭉 빠지고 있다. 타이레놀 대란에 이어 해열진통제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식약처에서 조사한 '아세트아미노펜 제재 수급 관리 계획'을 통해 해당 제품의 재고가 2억 정가량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7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국 현장에서는 해열진통제에 대한 재고 부족 현상을 호소하고 있어 정부와의 간극이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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