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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요" 찜통더위에 약국 체감경기 '흐림'

약국가 체감상 20~30% 감소, 휴가+방역 지침 겹쳐 약국 경기 최악 토로

2021-07-20 05:50:5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최근 연이은 폭염에 개국 약사의 마음도 타들어 가고 있다.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여름 휴가 시즌인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정책으로 유동인구마저 줄면서 약국 경기 상황이 최악을 걷고 있다. 

19일 지역 약국에 따르면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내방객이 감소하면서 매약과 조제 매출도 동반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7월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지역 약국의 비수기에 속하지만, 올해는 한층 강화된 방역 정책까지 더해져 처방전 유입과 매약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게 약국가의 반응이다. 

실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낮 최고 35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 경보, 주의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다.

약사들은 7월 들어 체감상 약국을 찾는 환자가 20~30%는 감소한 거 같다고 설명한다. 

서울의 A약사는 “무더위에 거리에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거리두기 정책으로 유동인구도 눈에 띄게 줄어서 약국 상황이 어느 때보다 좋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폭염에 대비해 여름에 자주 판매되는 제품군을 미리 주문했지만 내방객이 없어서 찾는 손님도 거의 없다”며 “처방전도 월요일이면 코로나 이전 수준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회복됐는데 7월 이후 또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서울 B약사도 “체감상 20~30%는 감소한 것 같다. 무더위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등도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 같다”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최악의 여름을 겪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오피스 밀집지역도 마찬가지다. 통상적으로 오피스 인근 약국은 출퇴근 유동인구로 기본적인 방문객이 있는 편인데,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상황이 크게 변했다.

7월 들어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재택근무 형태가 많아졌고, 정부도 나서 권장하면서 오피스 인근 약국은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지역 C약사는 “오피스 밀집 지역에 있다 보니 평소 주요 방문객이었던 회사원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약국을 찾는 발길이 끊겼다”며 “유행성 계절 질환 환자도 거의 없고 한낮에는 진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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