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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약국 10년 만에 사업 정리되나…매장 본격 철수

전국 19곳 중 약국 형태 13곳 폐점, 적자 경영 원인 사실상 사업 정리 분석

2021-07-24 05:50:5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지난 2011년 약국이 결합된 드럭스토어를 표방하며 등장한 농심 메가마트 판도라약국이 10년만에 사업 정리 수순에 접어들며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약국이 포함된 점포들이 연이어 철수를 결정했는데 적자 경영이 배경이 됐다. 

2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19개 판도라 약국 중 13개의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는 약국이 없는 형태의 판도라는 유지한 채 약국이 포함된 약국 13곳이 폐점하면서 사실상 약국 사업 정리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농심 계열 유통업체인 메가마트는 지난 2011년 화장품과 약국을 결합한 헬스ㆍ뷰티숍인 ‘판도라 약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부산에서 판도라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매장 수를 늘려나가며 약국을 내세운 드럭스토어로서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운영을 해왔던 판도라약국은 야심차게 서울 시장에 진출하며 시장을 확대해갔다.

판도라는 약국을 전면에 내세운 드럭스토어를 표방했다는 점에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첫 수도권 매장인 홍대점이 한약사와의 계약으로 논란이 불거지는 등 잡음이 일기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후 약사가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재설정한 후 한달 여 만에 신림 등에 매장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출점 행보를 이어갔고, 이후 전국 약 30여 곳의 매장이 들어서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다.

하지만 판도라약국은 지난 10년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약국 중심의 드럭스토어를 표방한 판도라가 지금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데는 약국이 가진 특수성이 작용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약국과 함께 가는 만큼 처방전이 담보돼야 하는데 일반 헬스&뷰티숍이 추구하는 유동 상권 위주로 자리하고 있어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이에 판도라 약국은 사업을 이어나가기 어렵다고 판단, 결국 철수 수순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약사공론이 판도라 사업부에 확인한 결과, 적자 경영으로 인한 일부 약국 폐점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약국이 없는 형태의 판도라는 유지하되 약국이 있는 점포는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게 판도라 사업부의 설명이다.

판도라 사업부 관계자는 “판도라가 적자가 있어서 매장을 철수하고 폐점이 이뤄지고 있다. 로드샵에 있는 약국 점포들은 일부 정리를 하고 있고, 약국이 없는 형태의 판도라는 유지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국 약 20개 중 13개 점포가 적자로 인해 폐점한다”며 “조만간 이들에 대한 정리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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