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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시작…약국도 비 피해 대비 분주

우산꽂이, 카펫 설치 및 드링크 박스 이동 등 사전 준비 나서

2021-08-21 05:50:4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지난해 9호 태풍 마이삭 당시 피해 약국 모습.

일본과 중국을 강타해 비 피해를 낳았던 강수 요인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주말을 시작으로 다음 주 내내 비 소식이 예고되는 등 사실상 ‘가을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지역 약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이번 비는 21일 오전 전국으로 확대된 뒤 밤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24~25일 다시 내릴 전망이다.

제주 남부와 산지로는 200mm 이상,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 많게는 150mm이상 폭우가 쏟아진다. 중부지방과 전남 남해안으로도 많게는 120mm, 그 밖의 지역도 30에서 100mm로 호우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비는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도서와 해안지방에서는 바람 피해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지역 약국에서는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바닥에 떨어지는 빗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산꽂이와 카펫을 설치하는 등 낙상사고를 대비하고, 또 많은 비 소식에 몇몇 약국들은 바닥에 있던 드링크 박스와 컴퓨터 등을 상단으로 올리며 비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서울 A약사는 “비가 오는 날은 아무래도 빗물로 인한 고령 환자들의 낙상사고가 우려된다. 주말부터 다음 주 내내 비 소식이 있어서 여름 내내 사용하지 않았던 카펫을 깔고 나름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 B약사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해서 바닥에 있던 박스를 의자나 무릎 높이 이상으로 올려놓고 있다”며 “피해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약국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는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9호 태풍 마이삭 당시 피해 약국 모습.



한편 장마 기간에는 이 증가해 화재 발생 비율이 증가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사전에 에어컨 실외기의 전선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실외기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나 물품을 적치하지 말아야 하며 에어컨 가동 전 먼지를 제거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약국 간판 등 옥외구조물의 결착 상태도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이동식 간판은 설치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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