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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공급가 6년만에 인상될까…약 12% 오를 듯

인상 시점, 인상 가격 등 구체적 내용 확산, 제약사 "결정된 바 없다"

2021-09-17 12:00:5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동아제약의 자양강장제 ‘박카스’의 가격 인상설이 약국 현장에서 기정사실처럼 확산되고 있다. 

1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동아제약의 박카스 공급가가 인상된다는 소문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인상 시점과 인상 가격 등 꽤 구체적인 내용이 약사들 사이에 퍼지면서 약사들은 이미 내부 결정된 사안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약 12% 전후로 공급가가 인상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박카스는 올해로 출시 60주년을 맞았다. 1961년 알약 형태의 일반의약품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엠풀 제형, 드링크 제형 등 여러 차례를 거쳤고 2011년에는 의약외품으로 전환됐다.

이후 오랫동안 ‘자양강장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만약 이번에 공급가가 오른다면 지난 2015년 평균 10.8% 인상된 이후 6년 만이다.

제약사의 공급가 인상은 약국 판매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경기지역 A약사는 “박카스의 공급가 소문이 돌고 있는데 꽤 구체적이고, 판매가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만약 공급가가 오른다면 초반에 소비지와의 가격 마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제약사는 결정된 사안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공급가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공급가 인상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 다만 정확한 공급 시기, 인상률 등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에도 제약사의 공급가 인상 러쉬는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유명 품목의 공급가가 인상이 두드러진다.

한독의 간판 일반의약품 ‘케토톱 플라스타’의 공급가가 10% 인상됐고,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 등 청심원류 의약품 가격도 인상됐다. 

또 GC녹십자도 고함량비타민 ‘비맥스’의 공급가를 올렸고, 동국제약의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도 약국 공급가가 10%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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