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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이후 2030 개국 비율 무려 '4배' 껑충

30대 후반 50대서 코로나 이후 개국 연령대 감소, 열악한 근무환경 영향

2021-12-13 12:00:2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19 이후 약사 근무환경 열악해지면서 개국을 선택하는 젊은 층의 비율이 늘어난 가운데 20대에서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무려 4배가 넘는 수치가 개국을 선택했다.

최근 온누리약국체인에 공개한 가맹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30대 후반에서 50대의 개국이 많았던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최근 2030 세대의 개국 비율이 부쩍 늘었다. 

실제 20대는 2017년부터 2018까지 개국률이 0%였고 2019년, 2020년까지만 해도 1%대로 개국률은 상당히 낮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올해는 무려 4%대로 늘어나며 급격하게 개국률이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4배에 달한다.

30대의 경우는 2017년에 28%, 2018년 35%, 2019년 43%, 2020년 41%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해에는 48%로 증가하며 4년 전과 비교해 무려 1.7배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2030 세대에서 높은 개국률이 나타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이후 처방전과 매약 매출이 위축되면서 근무약사 채용에도 한파가 불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온누리약국체인 관계자는 “개국 약사 연령대를 보면 예전에는 30대 후반에서 50대가 주로 개국했다면 작년과 올해를 거쳐오면서 개국 약사의 연령층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30대 초중반 20대 개국 수도 상당히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약국에서 채용을 하지 않다 보니 젊은 약사들이 오히려 개국을 결정하는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2030 세대에서 개국 비율이 늘어난 반면 40대에서는 개국률이 감소세를 보였다. 

2017년에 37%에서 2018년에는 29%, 2019년 23%로 점점 개국률은 줄었다. 2020년에 27%로 소폭 상승하는 듯 했지만, 2021년 다시 19%대로 하락하며 최근 4년 사이 가장 낮은 개국률을 보였다.

50대도 마찬가지였다. 2017년에 27%, 2018년 26%, 2019년 24%, 2020년 21%, 20201년 20%로 개국률은 점점 감소세를 보였다.

60대 이상의 개국률은 2017년 9%, 2018년 10%, 2019년 8%, 2020년 9%, 2021년 9%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에 큰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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