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팜엑스포 솔빛피앤에프
구인구직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대한영양제처방학회_2022춘계학술대회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한국콜마

무증상자 '자가검사키트' 검사 도입…약국 수요 증가할까

정부, 오미크론 확산 대비 방영전략에 자가검사키트 도입 발표

2022-01-08 05:50:36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방역 당국이 무증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해 코로나19 검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히면서 약국의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중대본은 정례브리핑에서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경우 기존처럼 PCR 검사를 진행하되, 무증상자 등에 대해서는 신속항원검사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식으로 진단검사에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8%지만 전파력은 현재 우세종인 델타 변이의 2∼3배로 높아 2월에는 우세종화가 예상된다"며 "가장 정확도가 높은 RT-PCR 검사를 기본으로 하되 자가검사키트로 보완하는 새 대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존 우세종이었던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력은 2∼3배 더 빠르지만, 중증화율(입원율)은 낮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고려한 새 방역전략을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확진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검사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존 PCR 검사를 위한 인력 상황 등 현실적 한계를 보완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현재 자가검사키트는 현재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자가검사키트가 유통 판매되고 있는 약국의 수요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달 12월부터 약국의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이어 이번 정부의 발표까지 이어지면서 약사들은 약국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서울 A약사는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판매량이 늘더니 전달과 비교해 3배 넘게 뛰었다. 대부분 한 번에에 2개~5개씩 대량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검사 속도를 높이려는 목표로 무증상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함에 따라 약국도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자가검사키트가 온라인으로 풀린 후 판매량이 뚝 떨어지더니 위드코로나 이후 판매량이 갑자기 늘었다. 약국도 주문량이 평소의 3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약국이 사회적거리두기와 추위 등으로 매출이 영 시원치 않은데, 정부 발표로 인해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늘면서 매출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향후 신속항원검사의 사용 확대와 함께 비용 지원 등도 검토 중이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타이레놀 3분 언박싱

타이레놀 3분 언박싱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솔빛피앤에프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제호공모_2022

약공TV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