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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달 '파트너 약국' 다시 증가하나…약사사회 예의주시

S약배달 업체 약국 제휴 신청글 논란, 약준모 배달앱 불법신고센터 신설

2022-01-11 12:00:5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비대면 진료 업체와 제휴를 맺고 약 배달에 참여하는 약국의 참여율이 최근 높아지면서 약사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11일 지역 약국에 따르면 최근 약 배달 업체와 파트너 제휴를 맺으려는 약국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약사사회는 제휴 약국을 늘리려는 약 배달 플랫폼 업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제휴 약국 탈퇴운동이 확산되면서 다수의 약국이 앱을 탈퇴했다. 

이에 한 약 배달 업체의 경우 일부 배달 서비스가 중단되며 서비스 차질을 빚기도 했다. 

실제 SNS에는 약 배달 S업체의 파트너 제휴를 원하는 약국의 신청글이 커지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해당 글을 보면 제휴를 원하는 약국은 서울, 경기, 전북 등 다양하다.

대구 A약사는 “약 배달 신청 약국들이 늘고 있다. 초기에 약 배달 업체가 많지 않았을 때는 약사회가 서둘러 단속해 참여율이 낮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제휴하려는 약국들이 생겨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약사들은 배달 서비스에 약국이 참여하지 않아야 서비스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서울 B약사는 “약 배달 업체들이 앱 이용 후기작성 시 현금 및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약 배달 앱의 불법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눈앞에 매출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약사사회에서도 약 배달 참여약국을 막기 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에 따르면 7일 기준 약 배달 참여약국은 32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곳, 경기 7곳, 울산 3곳, 인천 3곳, 대구 2곳, 전북 1곳 등이며, 이들 약국 중에는 복수의 플랫폼 업체에 가입해 약 배달이 의심되는 약국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약준모는 클린팀 산하에 배달앱 불법신고센터를 신설하고, 지역 약사회와 공조를 통해 약 배달 참여약국 감시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32곳 중 7곳이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약준모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참여약국 제보를 받고 이후 내용을 확인 후 해당 지역 약사회에 전달하고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신고센터을 통해 자료가 모아지는 대로 업데이트 해 대한약사회와 각 시도지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1차로 대약, 시도지부에서 담당해 가입하지 못하도록, 탈퇴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그럼에도 활동을 하는 약국들에 대해서 2차적인 공익신고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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