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플러스- 약공쇼츠 롱코비드 PtoP 캠페인
112캠페인 김남주바이오 자임혈 코오롱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한국콜마

제약사 의약품온라인몰 진출…광동도 'OTC몰' 도전

도메인·론칭 시기 미정, 제약사 "고객 편의성 제고 위한 결정"

2022-01-19 05:50:3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또다시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온라인몰 시장 진출이 이어지는 걸까. 최근 국내 제약사의 자사 ‘온라인몰’ 론칭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18일 지역 약국가와 제약사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약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OTC 온라인몰 개설을 준비 중이다.

의약품을 유통하는 도매상 등이 다양하게 입점해 거래하는 플랫폼 형태로 약사들의 주문받아 판매하는 게 주된 운영 방식이다. 

기존 제약사 영업직원과 중간 도매상을 통해 의약품을 주문·유통하던 방식에서 약사가 직접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배송받는 ‘의약품 쇼핑’ 형식으로 바뀐 셈이다.

구체적인 온라인몰 오픈 시기와 도메인, 온라인몰의 이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영업사원을 통해 약국가에 온라인몰 오픈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점을 비추어볼 때 개설 시기가 머지않았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제약사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과 도매상 등이 다양하게 입점해 거래하는 플랫폼 형태의 OTC 온라인몰을 준비하고 있다. 자사 OTC 고객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메인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약 업계에 의약품 판매 관행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는 것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제약사 온라인몰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각각 2009년과 2012년 자회사를 통해 오픈마켓 형태의 더샵과 HMP몰을 운영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자회사인 일동 e커머스를 신설하고, ‘일동샵’을 오픈해 온라인 의약품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여기에 보령제약은 과거 보령수앤수가 운영하던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을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운영하면서 보령제약의 의약품도 함께 판매하면서 온라인몰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이 온라인 의약품 유통사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는 영업 구조의 효율화를 최우선으로 뽑는다. 

업계는 온라인몰을 운영하게 되면 영업사원들은 주문, 배송, 반품 등의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어 이렇게 얻은 시간적 여유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투자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는 고객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여건이 조성된다고 분석한다.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기존 도매업체를 통해 의약품을 유통 판매 시 인건비와 함께 도매상 수수료 등의 중간 유통 비용이 발생하는데 자사 온라인몰을 이용할 경우 중간 유통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중간 유통마진도 아낄 수 있어 이에 따른 절감효과를 더 좋은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대형 제약사들이 이미 의약품온라인몰 운영에 들어갔고 앞으로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광동제약이 새롭게 의약품온라인몰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시장 판도에도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김남주바이오 자임혈

김남주바이오 자임혈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롱코비드

약공TV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