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플러스- 약공쇼츠 터비뉴 더블액션 겔 PtoP 캠페인
터비뉴겔 김남주바이오 자임혈 코오롱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자가진단키트' 중고거래 핫 아이템…매물만 수십건

확진자 증가 속 불안감 확산, 수요 증가 후 약국전용 온라인몰 품절

2022-01-27 12:00:53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 대유행으로 수요가 높아진 '자가진단키트'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핫한 거래 물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따르면 일주일 사이 '자가진단키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모습을 쉽게 목격되고 있다.

한 예로 B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휴마시스와 SD바이오센서 등의 자가진단키트가 속속 등록되고 있는데 최근 사이 이 사이트에서만 수십 건이 넘는 매물이 등록됐다. 

대부분의 판매자는 '대량구매 해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등으로 판매이유를 밝혔다.

한 거래자는 “중요한 행사나 모임에 참여 전, 후에 자가 진단을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있다. 가성비가 좋을 때 필요한 만큼 소량 또는 대량 구매할 기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자가진단키트의 중고거래가 활발해진 것은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데다, 2월 중 2만~3만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있다는 전문가적 전망마저 제기되며 PCR 검사를 대신할 수단으로 수요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일부 약국가에서 자가진단키트가 품절되면서 중고거래를 통한 물량 확보도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약사들에 따르면 자가진단키트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약국 전용 온라인몰에서는 이들 제품이 품절사태를 보이며 수요 증가를 방증해주고 있다.

물론 지역별, 입지별 판매량 추이에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작년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는 데는 약사들은 공감하는 모습이다.

서울지역 A약사는 “자가진단키트 판매량 증가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다 무증상 감염자까지 확산하면서 불안감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 지역 B약사는 “최근 경영에 효자상품이 될 정도로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수요가 높아지면서 제2의 마스크 대란 얘기까지 나오니까 찾는 소비자가 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도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검사체계 변화를 예고하면서 자가진단키트의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롱코비드

롱코비드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롱코비드

약공TV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