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대표이사 조성환)이 혈행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혈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세혈통은 '혈행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월경 전 불편한 상태 개선,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을 돕는 보라지유(감마리놀렌산함유 유지) 1,200(240)mg,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을 돕는 은행잎추출물(플라보놀 배당체) 150(36)mg이 식약처 인증 기능성 최대함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부원료로 △겨우살이추출물, △서양산사자추출물, △흑마늘추출물, △레몬밤잎추출물, △D-α-토코페롤, △비타민B1, △비타민B6를 함께 담았다.
메디팜 관계자는 "원활한 혈액 흐름과 콜레스테롤 개선,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환의 예방, 평상시 인스턴트, 육류, 가공식품의 섭취가 많은 사람과 폐경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증한 여성, 환절기 피부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세혈통은 산패 방지와 간편한 휴대를 위해 PTP 개별 포장을 사용하였으며, 식물성 연질캡슐로 하루 2캡슐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