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휴베이스 8년 노하우, 하루 8시간에 모두 담았다!’ 전국투어 강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경기 3회, 영남 1회, 호남 1회로 5번의 대형강의가 진행 중이며 지난 19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150명 회원의 참석한 가운데 강의를 마쳤다.
강의주제는 1교시 진열디스플레이, 2교시 마케팅, 3, 4교시 경영관리, 5교시 학술상담, 6교시 IT Solution이었으며 각 강의별 세부 강의 총 21강을 모연화 커뮤니케이션 박사를 비롯한 휴베이스 대표강사 11명이 강의를 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회원은 전세버스를 이용해서 단체로 참석을 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강의를 마친 후 수강 회원들의 후기로 강의의 열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휴바이스 측의 설명이다.
또 강의 회차가 진행될수록 회원들의 참여도가 더 고조되고 있으며, 재수강을 원하는 회원들도 적지 않다는 전언이다.
휴베이스는 “약국을 바꾸고 약사를 바꾸는 것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어 교육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는 모토로 앞으로도 교육에 매진할 예정이며, 지식을 넘어서서 지혜로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서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약국과 약사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 회원대상 전국투어 강의는 오는 7월 3일 서울에서 마지막 1회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인원은 5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