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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부프로펜' 성분 의약품 ATC서 '녹아' 버린 이유는?

약국 용점 낮은 의약품 보관 주의…고온 피해야

2022-06-28 05:50:47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요즘처럼 고온 다습한 여름철 날씨에 약국에서는 의약품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습기에 취약한 의약품은 자칫 여름철에 성상이 변경돼 조제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최근 약사 커뮤니티에서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만성 다발성 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태극제약 '로노펜정'이 ATC 기계 내에서 습기를 먹어 성상이 변경되는 불만이 제기됐다. 

로노펜정과 같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의약품에서 이 같은 현상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단순히 보관을 잘못해 습기를 먹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성분의 특성상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위)정상 성상 (아래) 변경 성상


해당 약국에서는 약 성상이 이상하게 변해 버리자 습기 탓이라고 생각했지만, 제약사의 답변은 '온도'를 지적했다. 

로노펜정의 주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용점(녹는점)이 약 50~54℃로 매우 낮은 성분으로 조제 시 사용되는 ATC내의 보관 온도 또는 접착기의 온도가  융점보다 높아 발생 한 것으로 파악했다. 

제약사는 "해당 제품은 ATC내에서 장기간 보관을 자제해 고온의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시 주의를 당부한다"며 "주의사항은 설명에 기재 돼 있으나 라벨에 추가 삽입해 주의사항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또 "로노펜정과 동일 성분의 타사 제품과 온도 비교 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두 녹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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