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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만명 육박…약국 방역+경영악화 불안감에 '덜덜'

코로나 재유행에 유증상자 방문도 증가, 비수기에 유동환자 줄며 매출 타격 불가피

2022-07-18 05:50:42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며 일일 확진자 수가 4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지역 약사들이 방역과 경영 이중고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34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일요일(10일)의 1.98배이며,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곱절로 느는 ‘더블링’ 현상은 지난 4일 이래 14일 연속 이어지면서 방역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에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야 하는 약국에도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최근 들어 의료기관 대신 약국을 찾아 상비약으로 증상을 완화하려는 유증상자의 방문이 늘언난 데다 검사 자체를 포기하는 환자마저 증가하면서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회피 특성이 있는 BA.5 변이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는 데다, 이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도 국내에서 확인된 것도 약국가에는 위험요소다.

A약사는 “확진자가 늘면 방역 강화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재감염도 많고, 격리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은 병원을 가지 않고 약국을 찾는 일도 많다. 환자를 대면해야 하는 약국으로서는 감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B약사는 “확진자와 유증상자의 동선에 약국은 들어갈 수밖에 없다. 마스크 착용과 가림막 설치, 장갑 사용 등 최소한의 방역에 신경을 쓰지만 경각심이 느슨해진 탓에 방역 조치를 따르지 않는 내방객이 늘고 있어서 불안하다”고 말했다.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방역 문제와 함께 약국에서는 유동인구 감소로 인한 경영악화도 현실화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할수록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커지면서 약국을 찾는 내방객의 발길도 뚝 끊긴다. 여기에 더해 계절적 비수기와 장마, 휴가 시즌 등으로 최근 들어 내방객은 더욱 줄어든 상황이다.

이로 인해 약사들은 처방전 감소와 일반약 등 매출 하락을 체감하며 경영 적신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약사는 “경기도 어려워서 상황이 나아질지 모르겠다. 가격을 듣고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도 많다”며 “여름 특수 상품들이 가끔 나가긴 하지만, 경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여름에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 유동인구가 확 준다. 약국을 찾던 환자의 방문도 크게 감소하는데 확진자까지 느니까 매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거의 3년 가까이 매출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C약사는 “자가검사키트 수요만 조금 있고 이외에는 매출이 다 떨어졌다. 휴가 시즌이라 처방전도 한 달 전과 비교해 감소했고, 일반약은 말할 것도 없다”며 “1년 중 가장 힘든 비수기인데 확진자까지 증가세다 보니 매출 타격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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