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MAT JW중외 청년약사봉사상 시상식 콜록이벤트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디오맥스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온누리

확진자 급증에 관련 의약품 공급 다시 '빨간불'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의약품 등 여전히 '품절' 많아

2022-07-21 05:50:48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관련 제품의 품절 사례가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3월 수준으로 환자가 증가한 곳도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약국가에 따르면 비상약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의약품의 수급이 어려워졌다. 수개월 품절인 제품도 일부 있다.

지난 대유행 시기에 발생한 의약품 품절이 다시 펼쳐지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수천명대 사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6월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19일에는 7만6402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확진자 수 더블링이 시작된 시기는 7월 1째주이며, 3일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수만명대를 유지했다.

재감염 사례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재감염 추정 사례는 누적 7만7200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실제로 신규 확진뿐 아니라 재감염으로 인해 약국을 방문하는 사람도 늘고 있었다.

경기 A약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된 환자가 많이 오고 있다. 이에 상비의약품과 자가검사키트의 수요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감염으로 방문하는 분들도 종종 있다"며 "확진자 증가세를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경기 B약사는 "최근 도매상을 통해 신도시 혹은 젊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이비인후과와 소아과는 2·3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젊은 사람들의 경우 외출할 일이 많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야하기 때문에 이전과 비교 시 약국 방문객 증가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제가 운영하는 약국은 어르신분들이 많은 곳이다. 어르신들은 외출을 자제하시다 보니 2·3월 수준까지는 약국을 찾는 방문객이 늘지는 않았다. 하지만 확진자 방문, 자가검사키트 등의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수요는 확실히 늘었다"며 "주로 젊은 분들이 많이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확진자 혹은 의심되는 환자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 등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로 약국 전용 온라인몰을 살펴보면 코대원에스 시럽, 코대원포르테시럽, 조제용 타이레놀정 등 품절로 확보하기 어려운 의약품도 있었다.

A약사는 "최근 상비의약품 수요가 늘었다. 또 두달째 구하지 못한 종합감기약도 있었다"며 "이뿐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 관련 조제약이 없어 많은 약사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품절대란이 반복될까봐 놀란 약사님들이 많이 확보하려고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대유행 당시 약사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특히 약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현재는 그 당시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관련 기사 보기

비타민하우스 그린스토어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JW중외 청년약사봉사상 시상식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서울대연수원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갤러리 약사작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