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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여일 앞뒀지만…약국가 '특수' 체감 못해

학생 수 감소·영양제 필요 인식·구매방법 등 변해

2022-07-26 05:50:01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수능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약사들은 '수능특수'를 체감하지 못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약국가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혹은 이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과거에는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100일 전 여름, 직전에 수험생 혹은 학부모들이 약국을 찾는 경우가 있다. 당시 이들은 주로 뇌 활동 영양제, 피로회복제 등을 구매했다.

A약사는 "100일 정도를 앞두고 수험생 혹은 학부모들은 두뇌 영양제, 고함량 비타민, 아르기닌 제제를 많이 찾는다"며 "영양제 분량에 맞춰 몇 달 전에 방문하거나 직전에 찾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으로는 임팩타민, 비맥스 메타, 호두플렉스 등의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학생 수가 감소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과 구매 방법이 달라지면서 수험생 혹은 부모가 영양제를 구매하기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일이 줄었다는 것이 약사의 설명이다.

경기 B약사는 "최근 코로나를 대비라는 약들이 많이 나가고 있다. 현재 약국은 코로나에 전부 집중돼 있다"며 "수능 준비를 위해 약국을 찾는 손님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옛날에 비해 수험생이 약을 찾는 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덧붙였다.

B약사는 "수능이 다가왔을 때 약국을 찾는 손님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같지 않다. 예전만큼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이유도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 C약사는 "체력 보충 등 준비를 하고 싶은 수험생은 분명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수능 준비를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았다"며 "이는 지리적 특성, 혹은 주변 환경에 따른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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