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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수급 난항 언제까지 … 약국 피로도 ↑

인슐린 주사·고혈압약 등 만성질환 의약품도 없어

2022-08-03 05:50:47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코로나19 관련 의약품부터 기타 의약품까지 수급난이 이어져 약사들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약국가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가면서 유동인구가 적은 약국까지 감기약과 자가검사키트 등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하지만 아세트아미노펜 등 코로나19 관련 제품은 여전히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뿐 아니라 인슐린 주사, 고혈압약 그리고 여름철 인기상품의 수급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해당 의약품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약국가의 설명이다.

충북 A약사는 "확진자가 10만명씩 나오자 주변 인구가 많지 않은 약국임에도 불구하고 감기약과 자가검사키트 등의 수요가 증가함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세트아미노펜 중 650mg 제품은 계속해서 수급 어려움이 있었다"며 "최근에는 유튜브 등 미디어 영향인지 650mg인 이알정을 찾는 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경기 B약사는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은 계속 구하기 어려워 많은 약사가 해당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화콜과 스토마신, 시럽약 등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화콜의 경우 두세달 전부터 품절이었고, 스토마신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약국전용 온라인몰에서 화콜과 스토마신, 코대원포르테시럽, 코푸시럽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제품의 재고는 '0'이거나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은 코로나19 유행기간 내내 수급 어려움이 있었던, 약국가를 괴롭힌 대표적인 의약품이다.

현재 상황을 지난 코로나19 대유행과 비교하면 나아진 편이긴 하지만 품절사태는 아직 진행형이라는 게 약국가의 반응이다.

전문의약품의 품절사태가 여전히 약국가를 괴롭히는 가운데 화콜과 스토마신 등 일반의약품까지 수급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약국가의 피로도는 해소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뿐 아니라 코로나19와 관계없는 의약품까지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B약사는 "코로나19와 상관 없는 약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에는 인슐린 주사, 한림제약의 고혈압약 등을 확보하지 못했다. 또 여름에 잘 나가는 카네스텐 분말은 수입이 안되고 있는지 이번 여름에는 한 개도 팔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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