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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 5종 공급가 인상…약국 "판매가 올려? 말아?"

이달 중순 10%에서 최대 20%까지 인상 예정, 약국가 판매가 고민

2022-08-08 12:00:4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원자재값 급등 여파로 광동제약의 쌍화탕 5종의 공급가격이 이달 중순부터 10%에서 최대 20% 인상된다. 이는 지난 2019년 인상 이후 3년 만의 가격 조정이다.

이로 인해 약국가의 광동제약 쌍화탕 판매가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8일 지역 약국에 따르면 최근 광동제약은 ‘광동 쌍화탕 외 5종 가격 조정 안내문’을 거래처에 공지하고 공급가 인상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인상되는 쌍화탕 5종은 의약품 쌍화탕인 △원방 쌍화탕, △광동원탕, △광동금탕 3개와 식품쌍화탕 △생강쌍화, △광동쌍화 2개다.

광동제약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공급가격을 조정했다는 입장이다.

광동제약은 “쌍화탕 제품의 생약원료 수급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국 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수년간 납품가격을 유지했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광동 쌍화탕 외 5종의 공급가격이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3년 만에 쌍화탕 공급가가 인상되면서 약국가에서는 판매가 책정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 인지도가 높고 유명한 지명 품목이다 보니 판매가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저항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서울 A약사는 “진작에 소문이 돌고 있던 터라 예상은 하고 있었다. 다만 쌍화탕 종류가 다 인상될 줄은 몰라서 살짝 당황했다”며 “제약사의 고충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격 저항은 있을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경북 B약사는 “가격을 어떻게 책정해야 할지 고민이다. 쌍화탕은 인기 지명 품목이다 보니 가격 인상 시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이 크다. 소비자 가격 저항을 무시할 수도 그렇다고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을 수도 없어서 난처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원자재값 급등 여파로 최근 일반의약품의 가격 인상이 줄줄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 상위 유통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기준 약국 일반의약품 매입가 인상이 확정된 품목은 총 89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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