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센제놀3분언박싱 JW중외샵 대한약사회 합창단배너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디오맥스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온누리

물폭탄 맞은 피해약국 복구 '막막'…어떻게 보상받을까

약사회, 피해 약국 파악 및 대책 마련에 분주

2022-08-10 12:00:58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수도권 물폭탄으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약국의 수해 피해가 상당하다. 

갑작스런 폭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지역 약국에서는 물에 젖은 의약품과 용품은 판매가 불가능한 상태로 금전적 피해도 크지만, 이를 정리하는 복구 작업도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별적인 수해 보험을 든 약국이 아니라면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에 금전적 손실과 약국 운영에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막막한 상황이지만 피해 규모와 상황 파악을 잘 해야만 일정금액의 보상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선, 수해, 화재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위로금을 지급하도록 내규가 명시돼 있다. 이번 수해로 인한 위로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내규에 따라 피해를 입은 당해 연도 회원신고를 한 약국이다.
 
이에 회원약국의 경우, 위로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지급 되므로 피해 의약품을 무조건 버리지 말고 사진이나 수량에 대한 기록을 해두아야 한다.

특히, 침수로 인해 의약품 혹은 처방전이나 조제기록부 등이 유실되거나 피해를 본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발급해 주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받아 놓아야 한다.

약사법 제30조에 의거 환자가 조제기록부 요구시 제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불이익을 볼 수 있는 만큼 이를 증빙할 수 있도록 '피해사실 확인서'를 반드시 받아두는 것이 좋다. 

약사회 관계자는 "수도권에 내리던 폭우는 잦아든 상태지만, 이번주 비 소식은 이어지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의 약국도 수해 대비 점검을 해두는 것도 좋다"며 "침수 피해를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약국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등 전기 누전 등에 대해 정비하고, 컴퓨터 내 주요 데이터를 별도 백업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또 "약국 바닥에 약 상자 등을 두는 것보다 선반 위에 진열하는 것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약국 인근 배수구가 막혀 있어 역류하는 경우를 대비해 미리 점검하는 것도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울 동작분회 이명자 분회장은 "이번 폭우로 동작구 내 5개 약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수해를 입은 약국 중 약국 컴퓨터의 경우 물에 잠겨 백업 데이터까지 유실된 곳도 2곳이나 있다. ATC 기계 등도 빗물에 잠기고, 의약품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다시 해야 하는 곳도 있다. 또한, 향정의약품 유실 문제로 지역 보건소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분회에서는 상급회와 논의해 빠른 시간 내 약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약국 상황을 시도지부 등을 통해 파악 중에 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관련 기사 보기

비타민하우스 그린스토어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갤러리 약사작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