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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트윈데믹'…상비약은 선택 아닌 필수

[캠페인] 약사공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는 약국과 함께”

2022-09-20 12:00:46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2만8510명 증가한 4만7917명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 직후 5만명대 중후반대까지 늘어나던 확진자 수가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400명대 후반을 기록하는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의 전망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지 않았던 추석 연휴의 잠재적 여파도 위험요소로 꼽힌다.

더구나 코로나 재유행에 더해 올가을에는 계절독감(인플루엔자) 유행까지 우려되고 있다. 두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twindemic)’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가을·겨울을 맞이하게 되면서 활동량이 증가하게 되고 그동안 억눌려왔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개를 칠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우려되는 점은 바이러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올 경우, 의료대응체계에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는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증상이 유사할 뿐만 아니라 초기에 진단만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어떤 바이러스인지 검사를 받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진단이 되지 않을 경우, 인플루엔자는 타미플루, 코로나19는 팍스로비드 등을 써야 하는데 처방이 잘못될 우려도 있다.

전문가들은 트윈데믹 상황에 대비해 백신 접종도 중요하지만 손씻기나 마스크 착용, 위생, 환기 등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하나 중요한 대책은 바이러스 예방이나 감염 초기 증상 완화를 위해 사전에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다. 코로나 재유행 및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상비약은 위급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상비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포스터 및 POP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상비약 목록을 ‘약국에서 상담하세요’를 기반으로 하여 알리는 내용이다.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한 여러 상비약의 필요성을 약국 내방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약사에게는 해당 사항을 안내할 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해당 포스터는 9월 19일자 약사공론 특별부록으로 동봉되어 있어 약국 안팎에 붙여두고 활용이 가능하다.

 △ ‘피지오머’로 지키는 호흡기 건강 
편리한 호흡기 위생 관리 방법인 비강 세척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일 5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전환에 따라 호흡기 위생 관리는 이제 양치질처럼 필수적인 우리의 일과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적정 습도 유지 등 다양한 위생관리 방법이 있지만, 그 중 비강(코)세척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편리한 방법이다. 

2021년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에 실린 리뷰 논문에 따르면 비강세척은 비강에 수분을 공급하고 점액물질의 점도를 조절하며 섬모운동을 활성화해 청결한 비강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를 통해 코로나 등 바이러스의 이동과 확산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비강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비강을 세척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주사기나 코세척 기기에 식염수나 전용 용액을 넣어 세척하기도 하고, 피지오머처럼 일체형으로 나온 세척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오염되지 않은 세척 용액을 사용해야 하고 지나치게 높은 염도의 용액으로 비강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증상에 따라 0.9% 등장액 또는 3% 이내의 고장액 사용).  또한 귀나 목으로 넘어가 2차 감염을 유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압력으로 세척해야 한다.¹ ²

피지오머는 100% 해수 성분의 비강세척액으로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수입 완제 의약품이다. 

현재 전세계 65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비강세척이 생활화되어 있는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2001년 출시된 이후 한국에서도 20년 이상 사랑받으면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랜 기간 판매되어온 만큼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피지오머는 바다 속 미네랄을 그대로 담고 있어 섬모운동 활성화, 염증반응 감소, 세포 재생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용액과 기기가 일체형으로 나온 제품이라 간편하게 코 안을 세척할 수 있다. 

또한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은 100% 해수 제품인데, 원웨이밸브시스템과 3중 구조의 특수 용기를 사용해 보존제 없이도 3년간 멸균 유지가 가능하다. 

피지오머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부드러운 분사압을 가진 스프레이노즐 또는 직진분사형의 젯노즐 두가지 중 본인의 증상과 연령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Ref 1. Huijghebaert, Suzy et al. “Essentials in saline pharmacology for nasalrespiratory hygiene in times of COVID-19.”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vol. 77,9 (2021): 1275-1293. doi:10.1007/s00228-021-03102-3
Ref 2. Papsin B, McTavish A. “Saline nasal irrigation: Its role as an adjunct treatment.” Can Fam Physician. 2003;49:168-173.


△면역관리 안성맞춤, 원조 국민영양제 ‘삐콤씨 파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다. 이런 시기에는 변화하는 날씨에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어렵고 쉽게 피곤해지며 면역력도 떨어진다. 

특히 지금은 계절적 요인과 함께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과 야외 활동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재유행 추세가 이어지면서 꾸준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때 약국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비타민B 복합제이다. 삐콤씨 파워는 평소 체력과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분이 집중적으로 고함량 들어있는 맞춤 영양제라 할 수 있다.활성형 B군, 육체피로 빠르게 개선 육체피로 개선을 위해 많이 쓰는 비타민B1 벤포티아민은 활성비타민으로 비활성형보다 생체이용률이 9.3배 높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B1 중 가장 빠르게 흡수돼 2시간 이내에 최대 혈중농도에 도달하고 최대 혈중농도도 푸르설티아민 대비 3배, 티아민디설피드 대비 약 6배 높다. 

또한 불쾌한 냄새도 없어 복약순응도가 좋다.B2는 항산화효소의 활성도 증가시켜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데, 활성비타민B2인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는 비활성형보다 체내 1.8배 이상 더 오래 머무르며 혈중 플라빈 비율도 체내 7.3배 정도 더 높은 농도로 유지된다. 

그 결과 비활성형 B2보다 약 5배 더 큰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비활성형 비타민B6인 피리독신은 간에서 활성형 ‘피리독살포스페이트(PLP)’로 전환돼 단백질, 아미노산 대사, 신경전달물질과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합성에 조효소로 사용된다. 삐콤씨파워정에는 간에서의 전환과정이 필요 없는 활성형인 피리독살포스페이트가 들어있다.

면역이 떨어지거나 간기능이 저하된 경우 체내 비타민B6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때 체내 흡수가 빠르고 효과가 더 큰 활성형 비타민 B6의 섭취가 권고된다. 

비타민C가 1000mg, 비타민E도 100IU로 시너지 UP비타민C와 E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이다. 아스코르브산은 수용성으로 세포에서 수용성 부분인 세포기질에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고 토코페롤은 지용성으로 세포에서 지용성 부분인 세포막에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이 두 성분은 서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는데 지용성 부분인 세포막에서 토코페롤이 항산화 효과를 발휘할 때 활성산소는 제거되지만 토코페롤은 산화되고 소실된다. 

이 때 아스코르브산은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산화된 토코페롤을 다시 환원시키고 재생시킨다. 따라서 두 성분을 함께 복용했을 때 상승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비타민D 하루 최대함량, 1000IU 함유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비타민D의 평균농도는 1mL 당 16.1ng으로 적정 수준인 30ng보다 현격히 낮으며 비타민D의 부족 유병률이 성인 남성 74.5%, 여성 80.9%에 이른다.

비타민D의 부족이 지속될 경우 피로가 증가하고 면역력 또한 저하될 수 있다. 

신장이식 환자들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피로군에서의 비타민D 혈중농도가 정상군 대비 22.5% 낮았으며 이 환자들에게 비타민D 800IU를 6개월간 투여한 후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18.8% 증가하고 피로도도 현저히 개선됐다.

△‘침’으로 하는 코로나19 검사 ‘PCL자가검사키트’ 

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월 중순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재유행 고비를 맞고 있다. 이제 편의점에서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를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실상 혼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코 깊숙이 스스로 면봉을 밀어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줄여줄 수 있는 타액(침) 진단키트가 출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받은 PCL자가검사키트가 그것이다.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코 안(비강)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자가검사키트와 달리 입안의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한다. 그래서 어린이나 노약자뿐만 아니라 코에 면봉을 넣는 기존 방식에 거부감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 18세 미만의 소아 청소년 등에 임상시험을 완료한 유일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이기도 하다.더욱이 지난 5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활용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취임식에 참석한 120여개국 귀빈들에게 배포되어 직접 사용하고 효능을 경험해보도록 한 것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PCL 타액 자가검사키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수입 추진을 검토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해외 선진국에서 이미 2020년부터 사용PCL의 코로나19 타액 자가검사키트 ‘PCL SELFTEST- COVID19 Ag’는 이미 독일, 오스트리아 등 해외 선진국에서 2020년부터 사용돼 왔다. 

식약처 허가에 앞서 유럽에서 타액용 자가사용 CE(self-testing)에 대해 공식 인증을 획득하였다. 

유럽 자가사용 CE(Self-Testing) 인증의 경우 유럽 개별국가의 한시적인 사용승인이 아닌 유럽연합국가 전체에서 받은 정식 품목허가로 유럽 개별국가의 추가 승인 없이 유럽 모든 약국,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판매 등 소비자 판매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될 당시 오스트리아 주정부와 교육부가 15세 이하의 학생을 중심으로 PCL 타액 자가검사키트 사용량을 대폭 늘리기도 했다. 

코 깊숙이 면봉을 넣어야 하는 비강용 자가검사키트는 콧구멍이 작은 아이들에게는 검체 채취 과정이 성인보다 불편할 수밖에 없다. 

반면 타액을 검체로 사용하는 PCL SELFTEST- COVID19 Ag는 용액통에 직접 침을 뱉어 시험약과 섞는 간단한 방식이므로 편리함 측면에서 유리하다.신속·편리한 검사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 예상PCL 타액 자가검사키트의 구성품은 면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검사 디바이스, 필터캡, 용액통, 종이 깔때기, 설명서 등이다. 면봉이 아닌 침을 직접 용액통에 넣어 진단할 수 있으며, 함께 동봉된 깔때기를 사용해 용액통을 감싼 후 사용하면 된다. 

타액을 섞은 용액통을 10번가량 흔들어주고 검사 디바이스에 3방울 떨어트려 주면 모든 검사 과정이 완료된다. 

검사 결과는 10분 후에 확인할 수 있다. 비강을 이용하는 이전의 자가검사키트와 비교해 봤을 때, 검사 전 과정이 신속하고 편리하므로 향후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이 열나고 아플때 부광약품 ‘타세놀 

최근 코로나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실제로 가족단위 여행 및 학교 개학 등 집단 활동이 증가하면서 백신 접종율이 낮은 소아 어린이 환자도 함께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9세 이하, 10대의 일평균 발생률이 증가하고, 감염 비율도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소아 어린이의 경우 코로나 치료제가 없어 코로나 증상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인 발열을 관리하기 위해 가정상비약으로 소아 어린이용 해열진통제를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소아 어린이에게 흔한 증상이므로, 부작용과 안전성 측면을 고려해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해열진통제를 상비해두면 좋다.

부광약품은 최근 ‘타세놀160mg 어린이용’을 새롭게 출시하였다고 밝히면서 ‘타세놀’ 브랜드로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해열진통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타세놀 160mg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160mg으로 만 12세 이하의 소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발열, 통증, 인후통 등 다양한 증상에 효능효과를 갖고 있다. 가루와 시럽류를 싫어하거나 연령에 따라 양이 많아서 복용하기 어려운 어린이에게도 복용의 편의성이 있다. 

이와 더불어 부광약품은 해열 진통제 ‘타세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부광약품은 9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인 해열 진통제 타세놀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노출을 중심으로 하며, 동시에 주요 포털사이트 등의 다양한 채널로 확대해 폭넓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에서 해열 진통제라는 용어 대신 소비자들이 직접 겪는 증상을 나타내는 ‘열나고 아플때’ 라는 메시지를 사용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대한민국이 열나고 아플때’ 라는 표현으로 국내 제약사의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을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하였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세놀 브랜드를 대한민국 아세트아미노펜 브랜드로 알리고자 소비자들의 접근이 쉽고 많이 접하는 채널로 광고 홍보를 진행했다. 

타세놀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해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편리한 구매를 위해 구매가능한 약국찾기도 사이트 내에서 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용 타세놀 160mg을 발매해 타세놀 500mg, 8시간 ER서방정 까지 온가족이 복용할수 있는 다양한 용량 및 제형을 보유해 가정상비약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광약품은 최근의 해열진통제 및 감기약의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타세놀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대한 노력은 물론이며, 약사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브랜드 홍보를 지속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세놀 브랜드 제품 3종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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