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112 포스터 이벤트 타이레놀 토닥토닥 이벤트
비아트리스 MAT 파마리서치 리안 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크레소티

'화물연대 파업 예고'…약국 택배는 파업 영향 없을까

약사사회 "당장 영향은 없지만, 파업 장기화 시 수입약 부족 가능성 있어"

2022-11-23 05:50:52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화물연대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5개월 만에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약사사회는 당장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는 모습이다. 

다만 수입 의약품의 경우 파업 장기화 시 물류난으로 인한 의약품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24일 무기한 전면 집단운송거부에 나선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차종·품목 확대 △안전운임제 개악안 폐기 등을 총파업 요구안으로 내걸었다.

이에 물류대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약국가는 이번 파업이 의약품 배송 차질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파업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참여하지 않기 때문. 실제 택배노조는 지난 6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당시에도 정상적으로 근무하면서 약국가와 의약품유통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한 약사는 “택배업계가 참여했다면 큰 혼란이 있었을 테지만, 약국 전용 온라인몰 등 직거래 몰은 택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파업 영향권에는 들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 역시 “직접 물류를 운영하기 때문에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지난 6월 파업 때처럼 택배노조가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는 없없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지난 6월 파업 당시 국내 모 제약의 경우 일반의약품인 정장제가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일시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의약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후유증을 겪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의 완제품은 부산에서 전국에 배송되는데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차량 수배가 어려워지면서 부득이하게 일시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한 경우다.

특히 수입 의약품은 파업에 따른 물류 대란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수입 의약품의 경우 해외 컨테이너를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데 이때 해당 컨테이너를 화물연대가 담당하고 있어, 파업이 길어질 경우 배송 차질로 인한 의약품 부족 사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재 약국가에서 품절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의약품 중 수입품도 상당한 만큼, 이들 약이 부족 사태가 벌어지면 약국에서는 조제 불편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약사는 “품절되는 제품 중 수입 의약품이 많은데 만약 파업으로 인해 이들 제품이 물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는 상황을 점검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는 “당장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파업 장기화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관련 기사 보기

케이세라퓨틱스_케이피엔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솔빛피앤에프

많이 본 기사

동아에스티라비듀오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