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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새해 "약사,국민 옆에서 항상 따뜻한 존재되길"

검은 토끼의 해 맞이 약사 소망 담은 신년 인사

2023-01-01 05:50:00 김용욱·신은진·김동환 기자 김용욱·신은진·김동환 기자 wooke0101@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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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새해 "약사,국민 옆에서 항상 따뜻한 존재되길"

검은 토끼의 해 맞이 약사 소망 담은 신년 인사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 약사사회는 다사다난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와 한시적 허용을 틈타 난립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편법·불법 행위, 창고형 조제 약국의 등장과 약배달, 의약품 품절 사태 장기화 등 약사사회는 순탄치 않은 2022년을 보냈다.

하지만 이처럼 직능이 위협받는 어려움 속에서도 약사들은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밤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안전한 약 복용을 도왔다. 이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지역 약사회는 정기적으로 노인과 외국인들에게 투약 봉사를 펼쳤고, 관내 소외계층에 영양제 및 후원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이뿐만 아니다. 작년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FAPA 총회에서 2024 FAPA 서울총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약사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라 불리는 계묘년이다. 
검은색은 동양에서 지혜를 뜻하고 토끼는 만물의 생장과 번창, 풍요를 상징한다.

올해 약사사회는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지혜와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을까?

약사들의 소망과 바람을 담은 계묘년 새해 인사를 소개한다.

"올바른 투약정보, 건강지킴이 역할 위해 공부해야"
최건혁 약사(서울 서광약국)는 "새해를 맞아 가장 소망하는 건 코로나로 위축된 우리 국민과 사회가 얼른 극복해서 밝은 새해, 한 해를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약사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주민 건강을 수호하는 사람으로서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다짐을 한다. 약사 스스로 매체와 자료를 통해 틈틈이 지역사회에 특성 있는 올바른 투약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평소 공부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사사회 현안 해결되는 2023년도 됐으면"
유한철 약사(서울 서초백화점약국)는 약사로서 원하는 많은 바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 약사는 "비대면 진료 업체와 연관된 창고형 조제약국, 약 자판기,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성분명처방 같은 것들이 잘 해결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총괄 약료 관리 서비스, 세이프 약국 등이 보완될 예정이다. 이런 것들을 많이 활용해서 약사 직능 확대에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 약사는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경제가 움츠러들고 있다. 약값도 인상되고, 품절 약도 많은데 잘 해결돼서 약국 경영이 원활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약사들의 노력이 빛나는 새해 되길"
 정인지 약사(서울 바다약국)는 "2022년도 벌써 지나갔다. 작년에는 즐거웠던 일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다. 약사사회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모두 애쓰셨고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약사는 "개인적으로 올해는 학술 공부도 많이 하고 모임도 적극 참여해서 다양한 약사님들과 지식을 교류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2023년 계묘년에는 약사님 모두 하는 일에 대해 인정받고 그간 노력들이 빛을 보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 위상 높이길 바라요"
 약사사회에서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김선혜 약사(서울 상아약국)는 계묘년에도 학술활동에 매진해 약사 전문성을 높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혜 약사는 "코로나 이후 많은 약사님들을 온라인으로만 뵙다가 작년부터 오프라인으로 만났는데, 강의장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약사님들 모습 보고 정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한 해 약사님들 정말 고생 많았다. 내년에도 힘내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약사생활되길"

오원식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 이사(제주 번영약국)는 "작년 한 해 모두 열심히 노력하시느라 애 많이 썼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끝나서 약사님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약사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건기식위원회에서는 내년에 건기식 소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약사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주용 약사(제주 번영약국)도 "2022년 한 해도 고생 많으셨고, 2023년 계묘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팍팍한 사회, 따뜻한 약사로 남을 수 있길"
 강설영 약사(제주 새별약국)는 "코로나를 비롯한 많은 이슈들 때문에 사회가 팍팍해졌는데, 약사만큼은 국민들 옆에서 따뜻한 존재로 늘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약사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 2023년에는 더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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