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센제놀3분언박싱 JW중외 청년약사봉사상 시상식 대한약사회 합창단배너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디오맥스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JW중외샵

실내마스크 '의무→권고' 전환…약국 불안감도 솔솔

30일부터 실내착용 해제, 약국은 착용 의무에 약사들 홍보 필요

2023-01-20 12:0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19 유행 안정화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된다. 

단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해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의 3가지가 충족됐고 대외 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됐다”고 부연했다.

이어 “감염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의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한다”며 “관계기관은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의무 유지 시설 안내와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설 연휴를 거치며 주간 일 평균 확진자가 증가했고, 여기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가 더해지면 일시적 확진자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조치로 인한 급속적인 확진자 증가를 경계했다.

정부 발표에 예의주시하고 있던 약사들은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면서 약국 내 마스크 지침이 잘 지켜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상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게 됨에 따라 약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하는 방문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 A약사는 “약국 특성상 다양한 질환의 환자가 드나드는 곳인 만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장소다. 하지만 코로나19가 3년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졌다. 위드코로나 이후에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어기고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환자도 많아졌고, 지금도 이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우려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다른 환자분에게 피해가 가기도 하고, 환자들 보기도 그래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면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손님이 있다. 그것만큼 스트레스받는 일도 드물다”고 걱정했다.

이에 약사들은 약국 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정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B약사는 “늘 홍보가 문제다. 정부에서 좀 더 약국과 의료기관 등에서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는 것을 적극 알려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라고는 하지만 언제든 확산세로 돌아설 수 있는 만큼 방역에는 늘 고삐를 바짝 조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관련 기사 보기

비타민하우스 그린스토어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JW중외샵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