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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막연한 PPA 불안감 풀어줘야

PPA 파동과 약국가 움직임

2004-08-06 15:45:00 조광연 기자 조광연 기자

반품요구때 싫은 내색 `해주고 욕 먹어' 부작용모니터링 등 약 주체역 수행해야 식약청의 PPA(페닐프로판올라민)제제 수거 폐기조치 이후 한때 이 성분 의약품을 복용했던 고객들이 약국을 찾아 막연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가는 곧바로 이들제품을 봉인 반품하는 한편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약국들은 PPA성분이 들어간 의약품의 판매를 중지, 지부나 분회의 지침에 따라 관련 성분이 들어간 의약품을 진열장에서 거둬 별도의 박스에 봉함 조치하고 제약회사 등을 통한 반품을 준비중이다. 특히 약국가의 이번 조치는 보건소 등 행정기관의 조치에 앞서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 직거래의 경우 제약사에게 반품하지만 도매상을 통해 구입한 경우 도매상에게 반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약국 진열대 위에 관련 제제가 있는지 감시했다. ○…각급분회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PPA제제가 처방됐을 경우 해당 병·의원의 의사와 반드시 통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처방중 PPA제제가 포함돼 있음을 고지하고 대체조제나 처방 변경을 요구하라는 주문이다. 그럼에도 처방을 고집하면 처방전에 통화내역을 메모해 추후 심사평가원의 삭감때 대비하라고 안내했다. ○…반품준비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약국들은 고객들이 복용하다 가져온 의약품에 대해 반품을 받아주고 있지만 일부 약국들은 이를 거부해 말썽을 빚고 있다. 서울 종로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C약사는 “문제가 있어 전국적으로 회수 조치되는 의약품의 경우 약국이 반품해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금액적으로도 미미한 반품을 거절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얻을 이익은 하나도 없다며 모든 약국들이 기꺼이 반품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때 PPA성분이 들어있는 의약품을 복용했던 환자들은 약국에서 `괜찮은지'를 묻고 있다. 서울 용산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H약사는 “이 성분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과거에 수시로 복용했다해도 5일정도 경과한데다 복용당시 문제가 없었다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고객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약사는 안면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앞으로 뭐달라 뭐달라 하지 말라”고 주의도 준다. ○…약국경영관계자들은 “이번 PPA 파동을 계기로 약국이 의약품의 부작용 정보를 모으고 관계기관의 부작용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약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애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라면 `큰 문제가 없었을' 이번 파동은 웰빙으로 무장한 고객들이 건강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도 극명히 보여줬다고 이들은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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