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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음료 시장 2000억원대로 성장..기술개발도 한창

확대특허건수도 꾸준히 증가...10년간 총 359건

2015-05-07 12:20:07 김진우 기자 김진우 기자 jwkim@kpanews.co.kr

최근 술 소비량의 증가와 여성 음주율의 증가 등에 따라 숙취해소음료 시장이 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관련 기술 개발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2005년 600억원에서 2008년 1140억원대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2011년 2058억원에서 3년 후인 2014년에는 1966억원으로 다소 줄긴 했으나 여전히 소비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허건수도 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의 숙취해소음료 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총 359건으로 2010년까지 매년 30건 내외로 출원되던 것이 2010년부터는 연평균 9.2%로 꾸준하게 증가했다. 작년에만 총 44건에 달했다. 


특허출원의 출원인 분포를 살펴보면 개인이 3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기업(33%), 대학(10%), 연구기관(9%)이 뒤를 이었다. 기업·개인, 기업·대학 등의 공동출원에 의한 것도 12%를 차지했다.

한편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최근에는 기업에 의한 출원 비중이 대폭 늘어나고 있고 대학, 연구기관에 의한 출원 비중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반해 개인에 의한 출원 비중은 최근 들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특허출원된 숙취해소음료의 주성분을 살펴보면, 식물성 생약재(285건, 79.4%)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커큐민과 같은 기능성 화학물질(43건, 11.9%), 복어나 황태와 같은 식물 이외의 생물유래 천연물질(24건, 6.7%), 광천수와 같은 기능성 물(7건, 2.0%)의 순이었다. 

첨가되는 재료별로는 헛개나무(지구자, 지구목)가 9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칡(갈근, 갈화)이 86건, 인삼·홍삼이 38건, 오리나무가 34건, 진피(귤껍질)가 31건, 오가피가 27건이었다. 

이 중 2005년 5건에 불과하던 헛개나무가 첨가된 숙취해소음료에 관한 특허출원은 2014년 13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숙취해소라는 주목적 이외에 다양한 기능성을 부가한 숙취해소음료도 출원되고 있는데, 이러한 부차적인 효과로는 간기능 개선, 간손상 억제, 간질환 예방 등 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항산화 효과(4건), 위기능 개선(4건), 뇌질환 예방(2건)에 효과가 있는 출원도 있었다. 

특허청 관계자는 "술 소비량의 증가에 따라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규모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숙취해소 능력이 탁월한 음료를 개발하는 것과 동시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부가한 제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인다면 향후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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