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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장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 기울이겠다"

확진 환자 접촉자 전수조사 후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시설 격리

2015-06-02 14:23:39 김진우 기자 김진우 기자 jwkim@kpanews.co.kr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오늘(2일)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문형표 장관이 오늘(2일) 오전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주재한 관계장관회의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적 보건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확산방지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문 장관은 먼저 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본부장을 차관에서 장관으로 격상해 더욱 강력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대상자 전체를 파악해 우선순위에 따라 평가, 분류 후 밀접접촉자 중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는 원칙적으로 시설격리를 유도한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2차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연락이 안되는 경우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방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격리기간 동안 어려움 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의료기관내 응급실, 입원, 외래를 이용하는 원인불명 폐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폐렴, 50세 이상 기저실환이 있는 폐렴환자 등 고위험 폐렴환자에 대해서도 병원기반 중증 폐렴 감시체계를 이용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기 위하여, 메르스 자가진단이 가능한 대학병원에 대해 희망하는 경우 진단 시약을 제공하고 중소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대형임상검사센터를 활용하여 확진검사 조기진단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메르스 환자 발생이 특정 병원 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만큼 감염 관리가 미흡한 중소병원에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공립 병원 외 민간의료기관까지 포괄한 입원병원 현황 및 입퇴원 현황에 대한 실시간 보고체계를 마련하여 필요한 병상을 신속하게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무분별한 괴담이나 루머가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손씻기, 기침예절지키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위험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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