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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올해 초관심?...6품목 추가

환인·명인·대원·얀센에 먼디파마 신규진입으로 20품목 경쟁

2015-09-24 06:00:17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정상인에게 '머리 좋아지는 약'으로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ADHD치료제에 외자 다국적 제약사가 최근 눈을 돌리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ADHD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제제에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기존 품목을 보유한 한국얀센을 비롯해 새롭게 한국먼디파마가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환인제약과 명인제약, 한국얀센, 대원제약에 한국먼디파마가 등장한 것이다.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제제는 지난해까지 14품목이었으나 올해 6품목이 신규허가를 마쳐 전체 20품목에 달한다. 

올해 한국얀센은 지난 3월 '콘서타OROS서방정 36mg'과 '54mg' 등 2품목을 허가받아 2008년 허가받은 '콘서타OROS서방정18mg과 '27mg'에 추가해 총 4품목의 구색을 갖췄다. 

여기서 콘서타OROS서방정18mg은 지난해 38여억원의 수입해 전년 48억원에 비해 다소 주춤했다. 올해 1분기에는 9억원의 생산실적을 나타냈다. 

또 콘서타OROS서방정27mg은 지난해 54억원 이상의 수입액을 기록해 전년 57여억원에 비해 역시 미진했다. 지난 1분기에는 16여억원을 생산해 올해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아울러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6월과 7월 줄이어 4품목을 쏟아냈다. 

'비스펜틴조절방출캡슐'을 명칭으로 10mg과 30mg, 50mg, 60mg 등 함량이 다른 품목을 허가받으면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발을 내딛었다. 

이에 앞서 '페니드정'으로 해당 제제를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한 환인제약은 명인제약과 더불어 다수의 품목을 보유하면서 시장 공략에 뛰어든 상태다. 

1989년 허가받은 '페니드정5mg'과 '10mg' 등 2품목에 이어 2003년 '메타데이트CD서방캡슐20mg'과 2005년 '10mg'과 '30mg'을 다시 더해 총 5품목을 허가받아 시장성을 내다보고 있다.

이중 '페니드정5mg'은 지난 2013년 1억원을 넘는 수준에서 지난해 4여억원 가량을 시장에 공급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올 1분기에 6647만원의 생산실적을 보여 그간의 분위기를 계속 탈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명인제약은 품목수만으로는 최다였다. 

2007년 '페로스핀정10mg'으로 첫발을 담근 명인제약은 2011년 '메디키넷리타드캡슐'로 승부수를 걸었다. 함량이 다른 5mg을 시작으로 10mg, 20mg, 30mg, 40mg 등 5품목을 허가받았다. '페로스핀정10mg'은 지난 1분기에 7186만원의 생산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밖에 대원제약은 2009년 '콘테머서방속붕해정'을 허가받아 관련 시장에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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