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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총 진료비 3254억원…약국 연 9.1% 증가

건보공단, 약물 조절 및 운동 등이 도움

2015-11-08 12:00:01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파킨슨병으로 인한 총 진료비는 3254억원이며, 약국의 경우 연 평균 9.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파킨슨병의 건강보험 진료환자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파킨슨병’ 진료인원은 8만 4771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39.2%, 여자 60.8%로 여자가 약 20%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70대 45.3% > 80세 이상 27.2% > 60대 18.4%)

최근 5년간 ‘파킨슨병’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연평균 7.2%로 증가하였고, 성별의 차이는 없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80대 이상 진료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료인원을 진료형태에 따라 구분하면, 최근 5년간 입원은 13.8%, 외래는 6.8%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의 입원‧외래 진료인원 증가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에서 연평균 증가율이 높았고 최근 5년간 입원의 경우 23.5%, 외래의 경우 15.0%의 증가율을 보였다. 

진료인원을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구분하면, 요양병원의 입원환자수가 1만37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도 22.4%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심사결정총진료비, 비급여제외)는 전체 약 3254억 원이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80대 여성에서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진료형태에 따라 구분하면, 입원의 진료비가 70.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연평균 증가율 역시 26.2%로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건강보험 진료비 규모는 입원 2285억원(70.2%), 약국 596억원(18.3%), 외래 372억원(11.4%) 이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입원 26.2%, 약국 9.1%, 외래 –1.5%이다.

감수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지은 교수

❍ ‘파킨슨병’의 진단
  - 파킨슨병의 확진은 병리학적 소견만으로 가능하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실제적으로는 서동증, 떨림, 근경직 및 자세의 불균형 등의 임상적 증상으로 진단이 이루어진다. 파킨슨병의 진단에 있어서 병력청취, 이학적 검사, 신경학적 검사가 가장 중요하므로 신경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파킨슨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이차적 뇌 질환의 감별을 위해 시행하는  뇌자기공명영상 (brain MRI), 뇌 속 도파민 운반체의 분포와 밀도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단일광자방출검퓨터단층촬영(SPECT) 등의 뇌의 영상학적 검사가 도움이 된다. 이 이외에 파킨슨병에서 동반되는 인지장애, 자율신경계 증상, 수면장애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 

 ❍ ‘파킨슨병’의 예후
  - 파킨슨병의 예후는 개개인 마다 다양한 진행과정을 보여서 한가지로 예측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년 동안 약물치료를 하면서 일상생활을 잘 영위한다. 파킨슨병 자체가 치명적이지는 않으나 이와 연관된 폐렴, 넘어짐 등과 갚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 한다. 중요한 점은 파킨슨병은 느리게 진행되는 병이며 신경과 전문의를 통한 적절한 약물조절 및 운동 등의 관리를 통해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점을 연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 ‘파킨슨병’의 치료
  - 현재 파킨슨병의 진행을 멈추거나 호전 시킬 수 있는 약은 없으며 현재 사용 중인 약물은 증상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도파민 효현제나 레보도파 제제를 복용하는데 이는 환자의 연령, 활동 정도, 부작용 등을 고려하여 약의 종류 및 용량을 결정하게 되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본인의 증상에 대한 정기적 상담을 통하여 치료가 이루어 져야 한다. 이 외에도 약물에 반응이 없어지거나 부작용이 심하여 약 복용에 어려움이 생긴 경우에는 환자를 평가하여 수술요법인 뇌심부자극술 (Deep Brain Stimulation)을 고려할 수 있다. 

 ❍ ‘파킨슨병’의 예방 및 관리요령
  - 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질환의 하나로 ‘나이의 증가’가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로 지금까지 확실한 예방 인자는 없다. 다만 몇몇 대규모 연구에서 커피나 카페인 등의 복용이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있다. 파킨슨병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뇌의 퇴행성 질환으로 적절한 약물 치료 뿐 아니라 규칙적 운동 등의 환자의 근력을 유지하고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환자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또한 앞서 설명 한처럼 파킨슨 병 치료제는 부족한 도파민 제제를 보충해 주는 것인 데 만일 환자가 이 도파민 전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다면 환자의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어서 항상 진료를 받을 때는 본인이 파킨슨 병 환자로 약물 복용에 주의를 요한다는 설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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