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뷰 마스크
혹! 정복할 수 있을까? 해외진출시원사업
  • HOME
  • 뉴스
  • 정책·보험
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동물용약 오·남용 방지"...판매자 거래 작성 의무화 추진

인재근 의원, 약사법개정안 대표발의...유통체계 확립 기대

2017-09-29 12:00:02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인재근 의원

최근 살충제 달걀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적지않은 상황에서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인재근 의원은 28일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유통체계 확립을 담은 약사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동물용 의약품의 오용과 남용 방지 등 안전한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행법에 따라 동물의약품을 판매하는 자에게 동물용의약품 판매에 따른 거래현황을 작성해 보존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는 약국도 해당될 전망이다. 

인 의원은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축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안은 어느 때보다 높다"며 "친환경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농가의 경우 살충제를 쓸 수 있지만 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농가들은 어떤 살충제가 사용이 허용되고 금지되는지 알지 못하고 쓴 것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축산농가에 사용 금지된 살충제를 쓰지 않도록 해 안전한 축산물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동물용 의약품의 오용·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통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을 비롯해 기동민, 김상희, 김영진, 김영호, 박 정, 설 훈, 소병훈, 양승조, 유은혜, 이인영, 전혜숙, 정춘숙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참여했다.

B밀처방 캠페인 2차 웹심포지움(사전신청)

B밀처방 캠페인 2차 웹심포지움(사전신청)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