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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에 비해 15.8배 많은 질환은?

방광염 환자 165만명중 여성 94% 차지

2017-10-10 17:19:50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여성이 남성에 비해 방광염 환자수가 약 15.8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방광염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65만16명으로 이중 여성은 155만1843명,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반면 남성은 9만8173명에 불과했다.   

연령대로 보면 2016년 기준 20대 이상 60대 미만 연령층의 방광염 환자는 113만8743명으로 남성 환자가 4만4922명인데 반해 여성 환자는 109만3821명으로 무려 24배에 달했다.  


유독 20대 이상 60대 미만 연령대에서 성별 방광염 환자수 차이가 있는 것은 해당 연령대에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인구가 높기 때문.

전혜숙 의원은 "경제활동 비율이 높은 20대 이상 60대 미만 청장년층 여성 방광염 발병률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방광염 발병 시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화 되거나, 심하게는 신우신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직장생활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는 청장년층 여성이 방광염 예방 및 발병 초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보건당국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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