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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는 '슈퍼박테리아'..."수가 개선 등 감염 대책 마련"

박능후 복지부장관, 31일 종감서 최도자 의원 질의에 답변

2017-10-31 17:35:27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박능후 장관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치료약이 없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가 대책 마련을 강구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감에서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의 이같은 내용의 질의에 대해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요양기관내 감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회용 수술포 등 관련 수가를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면서 "항생제 내성률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등은 기본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그 심각성을 인지해 국제적으로 함께 공조를 통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도자 의원은 앞서 "요양병원의 10명중 8명이 요양원이 이에 감염되는 등 치료제가 없는 감염이 문제가 크다"면서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맥스 비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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